155-5 The Discourse on True Religion 참 종교에 대한 강론

5. The Discourse on True Religion 참 종교에 대한 강론

155:5.1 (1728.3) This memorable discourse on religion, summarized and restated in modern phraseology, gave expression to the following truths: 종교에 관해 잊지 못할 이 강연을 현대적 표현으로 요약하고 다시 진술하여, 다음의 진리를 표명했습니다.

155:5.2 (1728.4) While the religions of the world have a double origin — natural and revelatory — at any one time and among any one people there are to be found three distinct forms of religious devotion. And these three manifestations of the religious urge are: 세상의 종교들은 이중 기원 – 자연적인 것과 계시적인 것 –이 있지만, 언제나, 어떤 한 민족 중에서도, 세 가지 독특한 형태의 종교적 헌신이 발견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종교적 충동은 다음의 세 가지로 표현됩니다.

155:5.3 (1728.5) 1. Primitive religion. The seminatural and instinctive urge to fear mysterious energies and worship superior forces, chiefly a religion of the physical nature, the religion of fear. 원시 종교. 설명할 수 없는 에너지를 두려워하고 초자연적인 기세를 경배하려는 자연 그대로의 본능적 충동, 주로 물리적 자연 종교, 두려움의 종교.

155:5.4 (1728.6) 2. The religion of civilization. The advancing religious concepts and practices of the civilizing races — the religion of the mind — the intellectual theology of the authority of established religious tradition. 문명 종교. 진보한 종교적 개념과 문명 인종의 관례 – 마음의 종교 – 확립된 종교 전통 권위의 지적 신학.

155:5.5 (1728.7) 3. True religion — the religion of revelation. The revelation of supernatural values, a partial insight into eternal realities, a glimpse of the goodness and beauty of the infinite character of the Father in heaven — the religion of the spirit as demonstrated in human experience. 참 종교 – 계시 종교. 초자연적 가치의 계시, 영원한 실체들에 대한 부분적 통찰력, 하늘 아버지의 무한한 성품에 속한 선(善)과 미(美)의 섬광(閃光 번쩍이는 빛) – 인간 체험으로 드러난 영(靈)의 종교.

155:5.6 (1729.1) The religion of the physical senses and the superstitious fears of natural man, the Master refused to belittle, though he deplored the fact that so much of this primitive form of worship should persist in the religious forms of the more intelligent races of mankind. Jesus made it clear that the great difference between the religion of the mind and the religion of the spirit is that, while the former is upheld by ecclesiastical authority, the latter is wholly based on human experience. 주(主)님은 그렇게 많은 이런 원시적 형태의 경배가 인류의 더 지능적인 종족의 종교적 형태로 지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유감으로 여기셨지만, 그는 물리적 감각의 종교와 자연인(自然人)의 미신적 두려움을 하찮게 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의 종교와 영(靈)의 종교 사이에서 가장 큰 차이가, 전자(前者)는 교회의 권위로 유지되는 반면에, 후자(後者)는 인간 체험에 전부 토대를 두고 있음을 확연히 밝히셨습니다.

210606 권위-마음의 종교와 참-영(靈)의 종교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155:5.7 (1729.2) And then the Master, in his hour of teaching, went on to make clear these truths: 그런 후 주님은, 가르침의 시간에, 이런 진리를 계속 명백히 밝히셨습니다.

155:5.8 (1729.3) Until the races become highly intelligent and more fully civilized, there will persist many of those childlike and superstitious ceremonies which are so characteristic of the evolutionary religious practices of primitive and backward peoples. Until the human race progresses to the level of a higher and more general recognition of the realities of spiritual experience, large numbers of men and women will continue to show a personal preference for those religions of authority which require only intellectual assent, in contrast to the religion of the spirit, which entails active participation of mind and soul in the faith adventure of grappling with the rigorous realities of progressive human experience. 인종의 지능이 더 높아지고 충분히 더 문명화될 때까지, 원시적으로 퇴보한 사람들의 진화적 종교 관례의 특색인, 그런 어린애 같고 미신적인 여러 의식이 지속할 것입니다. 인류가 영적 체험의 실체를, 더 높고, 더 넓게 인식하는 수준으로 진보할 때까지, 많은 남녀가, 진보적 인간 체험의 엄격한 실체들과 씨름하는 신앙 모험 안에서, 마음과 혼(魂)의 적극적 참여가 수반되는 영(靈)의 종교와 현저히 다르게, 지적 동의만 요구하는 그런 권위의 종교들을 개인적으로 계속 더 좋아할 것입니다.

155:5.9 (1729.4) The acceptance of the traditional religions of authority presents the easy way out for man’s urge to seek satisfaction for the longings of his spiritual nature. The settled, crystallized, and established religions of authority afford a ready refuge to which the distracted and distraught soul of man may flee when harassed by fear and tormented by uncertainty. Such a religion requires of its devotees, as the price to be paid for its satisfactions and assurances, only a passive and purely intellectual assent. 전통적 권위종교를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의 영적 본성의 갈망을 채우려는 자기 충동을 위해, 쉬운 탈출구를 마련해 줍니다. 정해지고, 결정화되어, 확립된 권위종교는 괴롭고 산란해진 인간의 혼(魂)이 두려움에 시달리고 불확실성으로 고통을 받을 때, 피할 수 있는, 준비된 피난처를 제공합니다. 그런 종교는 만족과 확신을 얻는 값으로, 신자들에게 단지 수동적이며 순전히 지적인 동의만 요구합니다.

155:5.10 (1729.5) And for a long time there will live on earth those timid, fearful, and hesitant individuals who will prefer thus to secure their religious consolations, even though, in so casting their lot with the religions of authority, they compromise the sovereignty of personality, debase the dignity of self-respect, and utterly surrender the right to participate in that most thrilling and inspiring of all possible human experiences: the personal quest for truth, the exhilaration of facing the perils of intellectual discovery, the determination to explore the realities of personal religious experience, the supreme satisfaction of experiencing the personal triumph of the actual realization of the victory of spiritual faith over intellectual doubt as it is honestly won in the supreme adventure of all human existence — man seeking God, for himself and as himself, and finding him. 그리고 권위의 종교에 자신들의 운명을 그렇게 내던져서, 그들은 고유성의 주권을 위태롭게 하고, 스스로 품위를 지키는 존엄성을 떨어뜨리며, 가능한 모든 인간 체험, 즉 개인적인 진리 추구, 지적 발견의 모험에 직면하는 흥분, 개인적 종교 체험의 실체를 탐험하는 결정, 모든 인간 존재 – 스스로, 자신으로서 하느님을 찾고 그를 발견하는 인간의 최극 모험으로 정직하게 얻는 것처럼, 지적 의심에 대한 영적 신앙 승리의 실제 실현에 속한 개인적 승리를 체험하는 최고의 만족에 가장 감격적으로 고무(鼓舞)하도록 참여할 권리를 완전히 포기할지라도, 차라리 그렇게 자신의 종교적 위로 얻기를 더 좋아할 개인들이 그렇게 소심하고 걱정하며 머뭇거리면서, 오랫동안 지상에 살 것입니다.

155:5.11 (1729.6) The religion of the spirit means effort, struggle, conflict, faith, determination, love, loyalty, and progress. The religion of the mind — the theology of authority — requires little or none of these exertions from its formal believers. Tradition is a safe refuge and an easy path for those fearful and halfhearted souls who instinctively shun the spirit struggles and mental uncertainties associated with those faith voyages of daring adventure out upon the high seas of unexplored truth in search for the farther shores of spiritual realities as they may be discovered by the progressive human mind and experienced by the evolving human soul. 영(靈)의 종교는 노력, 분투, 갈등, 신앙, 결단, 사랑, 충성 및 진보를 의미합니다. 마음의 종교 – 권위의 신학 –는 형식적 신자들에게 이러한 노력을 거의 전혀 요구하지 않습니다. 영적 실체들이 진보하는 인간 마음으로 발견되고 진화하는 인간 혼(魂)으로 체험되는 것처럼, 영적 실체들의 먼 해안을 찾아, 탐험 되지 않은 진리의 높은 바다로 대담하게 모험하는 그런 신앙 항해와 관련된 정신적 불확실성과 영(靈) 분투를 본능적으로 피하는 혼(魂)들, 그렇게 걱정하며 열의가 없는 혼(魂)들을 위한 안전한 피난처이며 쉬운 길이 전통입니다.

210613 하느님 자녀의 새 종교 롬 8:16-17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6 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17 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155:5.12 (1729.7) And Jesus went on to say: “At Jerusalem the religious leaders have formulated the various doctrines of their traditional teachers and the prophets of other days into an established system of intellectual beliefs, a religion of authority. The appeal of all such religions is largely to the mind. And now are we about to enter upon a deadly conflict with such a religion since we will so shortly begin the bold proclamation of a new religion — a religion which is not a religion in the present-day meaning of that word, a religion that makes its chief appeal to the divine spirit of my Father which resides in the mind of man; a religion which shall derive its authority from the fruits of its acceptance that will so certainly appear in the personal experience of all who really and truly become believers in the truths of this higher spiritual communion.” 그리고 예수님은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전통적 교사들과 다른 시대 예언자들의 다양한 교리들을 지적 믿음의 확립된 체계, 권위의 종교로 공식화했느니라. 그런 종교들은 대개 마음에 호소하느니라.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런 종교와 치명적인 투쟁을 시작할 참이니, 우리가 즉시 새 종교 – 오늘날 그 단어가 의미하는 종교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 내주하는 내 아버지의 신적 영(靈)에 주로 호소하는 종교, 더 높은 이런 신적 친교의 진리 안에서 정말 참으로 신자들이 되는 모든 자의 개인적 체험으로 아주 확실히 나타날, 그 받아들이는 열매에서 그 권위가 나오는 종교를 과감히 선포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155:5.13 (1730.1) Pointing out each of the twenty-four and calling them by name, Jesus said: “And now, which one of you would prefer to take this easy path of conformity to an established and fossilized religion, as defended by the Pharisees at Jerusalem, rather than to suffer the difficulties and persecutions attendant upon the mission of proclaiming a better way of salvation to men while you realize the satisfaction of discovering for yourselves the beauties of the realities of a living and personal experience in the eternal truths and supreme grandeurs of the kingdom of heaven? Are you fearful, soft, and ease-seeking? Are you afraid to trust your future in the hands of the God of truth, whose sons you are? Are you distrustful of the Father, whose children you are? Will you go back to the easy path of the certainty and intellectual settledness of the religion of traditional authority, or will you gird yourselves to go forward with me into that uncertain and troublous future of proclaiming the new truths of the religion of the spirit, the kingdom of heaven in the hearts of men?” 예수님은 각 24명을 가리켜 부르며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 중 누가, 하늘나라의 영원한 진리와 최고의 위엄 안에서, 살아서 직접 체험하는 실체들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발견하는 만족을 너희가 실감하면서, 사람들에게 더 나은 구원의 길을 선포하는 사명에 따라붙는 어려움과 박해를 겪기보다는, 예루살렘의 바리새인들이 옹호(擁護)하는 것처럼, 확립되어 화석화된 종교에 순응하는 쉬운 이 길을 택하려느냐? 너희는 두려워하며 나약하게 안일을 꾀하느냐? 너희는 너희 앞날을 진리의 하느님 손에 맡기기에 두려워하느냐, 너희는 누구의 아들들이냐? 너희는 아버지를 믿지 않느냐, 너희는 누구의 자녀들이냐? 너희는 전통적 권위종교의 확실성과 지적 안정성의 쉬운 길로 돌아갈 것이냐, 아니면 나와 함께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영(靈)의 종교에 속한 새 진리, 인간의 심정에 있는 하늘나라를 선포하는, 단언할 수 없는 거친 미래로 뛰어들어 전진하겠느냐?”

155:5.14 (1730.2) All twenty-four of his hearers rose to their feet, intending to signify their united and loyal response to this, one of the few emotional appeals which Jesus ever made to them, but he raised his hand and stopped them, saying: “Go now apart by yourselves, each man alone with the Father, and there find the unemotional answer to my question, and having found such a true and sincere attitude of soul, speak that answer freely and boldly to my Father and your Father, whose infinite life of love is the very spirit of the religion we proclaim.” 그의 말씀을 듣던 24명 모두가, 예수께서 일찍이 자신들에게 하셨던 몇 번 되지 않는 감정적 호소 중 하나인, 이 말씀에 일심동체로 충성스러운 반응을 나타내려고, 일어섰지만, 그가 손을 들어 그들을 멈추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는 홀로 떨어져, 아버지와 함께 각자 홀로 가서, 내 질문에 대해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대답을 찾아, 혼(魂)의 그런 참된 신실한 태도를 발견하고, 사랑에 속한 그의 무한한 생명이 바로 우리가 선포하는 종교의 영(靈)이신, 내 아버지와 너희 아버지께 그 대답을 마음껏 대담하게 말씀드리라.”

155:5.15 (1730.3) The evangelists and apostles went apart by themselves for a short time. Their spirits were uplifted, their minds were inspired, and their emotions mightily stirred by what Jesus had said. But when Andrew called them together, the Master said only: “Let us resume our journey. We go into Phoenicia to tarry for a season, and all of you should pray the Father to transform your emotions of mind and body into the higher loyalties of mind and the more satisfying experiences of the spirit.” 전도자들과 사도들은 잠시 그들 각자 떨어져 갔습니다. 그들의 영(靈)들은 고양(高揚)되었고, 그들의 마음은 고취(鼓吹)되었으며, 예수께서 하셨던 말씀으로, 그들의 감정은 힘차게 감동되었습니다. 그러나 안드레가 그들은 함께 불렀을 때, 주님은 “우리 여행을 다시 계속하자. 우리는 페니키아로 가서 잠시 머물 것이며, 너희 모두 아버지께 너희 마음과 몸의 감정들이, 더 높은 마음의 충성과 더 만족스러운 영(靈)의 체험으로 바뀌도록 기도해야 하니라.”고 말씀하셨을 뿐입니다.

155:5.16 (1730.4) As they journeyed on down the road, the twenty-four were silent, but presently they began to talk one with another, and by three o’clock that afternoon they could not go farther; they came to a halt, and Peter, going up to Jesus, said: “Master, you have spoken to us the words of life and truth. We would hear more; we beseech you to speak to us further concerning these matters.” 그들이 길 아래로 여행할 때, 24명은 말이 없었지만, 이내 그들은 서로 말하기 시작했고, 그날 오후 3시에 그들은 더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멈췄고, 베드로가 예수께 올라가 말했습니다. “주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생명과 진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는 더 듣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이런 문제들에 관해 저희에게 더 말해주시기를 저희가 간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