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4 On the Way to Phoenicia 페니키아로 가는 길

4. On the Way to Phoenicia 페니키아로 가는 길

210530 자연 종교와 계시 종교 행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Paul then stood up in the meeting of the Areopagus and said: “Men of Athens! I see that in every way you are very religious.

155:4.1 (1728.1) On Thursday morning, June 9, after receiving word regarding the progress of the kingdom brought by the messengers of David from Bethsaida, this group of twenty-five teachers of truth left Caesarea-Philippi to begin their journey to the Phoenician coast. They passed around the marsh country, by way of Luz, to the point of junction with the Magdala-Mount Lebanon trail road, thence to the crossing with the road leading to Sidon, arriving there Friday afternoon. 6월 9일(AD 29) 목요일 아침에, 벳새다의 다윗 메신저들이 전해준 하느님 나라의 진행에 관한 소식을 받은 후, 25명의 이 진리 교사들은 가이샤라-빌립보를 떠나 페니키아 연안으로 여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습지대를 돌아, 루스를 거쳐, 막달라-산 레바논 오솔길과 만나는 분기점까지 갔고, 거기서 시돈으로 이어지는 길을 건너, 금요일 오후에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155:4.2 (1728.2) While pausing for lunch under the shadow of an overhanging ledge of rock, near Luz, Jesus delivered one of the most remarkable addresses which his apostles ever listened to throughout all their years of association with him. No sooner had they seated themselves to break bread than Simon Peter asked Jesus: “Master, since the Father in heaven knows all things, and since his spirit is our support in the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of heaven on earth, why is it that we flee from the threats of our enemies? Why do we refuse to confront the foes of truth?” But before Jesus had begun to answer Peter’s question, Thomas broke in, asking: “Master, I should really like to know just what is wrong with the religion of our enemies at Jerusalem. What is the real difference between their religion and ours? Why is it we are at such diversity of belief when we all profess to serve the same God?” And when Thomas had finished, Jesus said: “While I would not ignore Peter’s question, knowing full well how easy it would be to misunderstand my reasons for avoiding an open clash with the rulers of the Jews at just this time, still it will prove more helpful to all of you if I choose rather to answer Thomas’s question. And that I will proceed to do when you have finished your lunch.” 루스 근처 바위의 돌출된 바위 턱 그늘 밑에서 점심을 위해 잠시 멈췄을 때, 예수님은, 자기 사도들이 지금까지 여러 해 자신과 교제하며 들었던 가장 놀라운 연설 중 하나를 하셨습니다. 그들이 함께 식사하려고 앉자마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주(主)여, 하늘 아버지가 모든 것을 아시며, 그의 영(靈)이 지상에서 하늘나라를 세우는 우리를 후원하는데, 우리가 왜 우리 대적들의 위협에서 도망하나요? 우리가 왜 진리의 적들에 맞서지 않는지요?” 예수께서 베드로의 질문에 대답하시기 전에, 도마가 끼어들어 질문했습니다. “주(主)여, 예루살렘에 있는 우리 적들의 종교에 어떤 잘못이 있는지 정말로 바로 알고 싶습니다. 그들의 종교와 우리 종교에서 실제로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우리 모두 같은 하느님을 섬긴다고 고백하면서 왜 우리는 그렇게 다양하게 믿고 있습니까?” 도마가 그치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번에 유대인들의 통치자들과 공개적인 충돌을 피하려는 내 이유는 오해하기 쉽다는 것을 아주 잘 알기 때문에, 내가 베드로의 질문을 무시하려는 것이 아니지만, 내가 오히려 도마의 질문에 답하기를 택한다면, 그것이 너희 모두에게 훨씬 더 유익할 것이라. 너희가 점심을 마치면 내가 계속 말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