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7 The Hasty Flight 황급(遑急)한 도피

7. The Hasty Flight 황급(遑急)한 도피

210502 머리를 둘 곳이 없으셨던 예수 마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Jesus replied, “Foxes have holes and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

154:7.1 (1723.4) And so it was on this Sunday morning, the twenty-second of May, in the year A.D. 29, that Jesus, with his twelve apostles and the twelve evangelists, engaged in this hasty flight from the Sanhedrin officers who were on their way to Bethsaida with authority from Herod Antipas to arrest him and take him to Jerusalem for trial on charges of blasphemy and other violations of the sacred laws of the Jews. It was almost half past eight this beautiful morning when this company of twenty-five manned the oars and pulled for the eastern shore of the Sea of Galilee. 그렇게 예수님은 자신의 12 사도 및 12 전도자와 함께 AD 29년 5월 22일 이 일요일 아침에, 신성 모독(冒瀆)과 유대인의 신성한 율법에 대한 나머지 위반사항들의 혐의로 재판하기 위해 자신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데려가려고 헤롯 안티파스에게서 받은 위임장을 가지고 벳새다로 오고 있는 산헤드린 관리들로부터 이렇게 황급히 도피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아침, 거의 8시 반에, 이 일행 25명은 노(櫓)를 저어 갈릴리 바다 동쪽 해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154:7.2 (1723.5) Following the Master’s boat was another and smaller craft, containing six of David’s messengers, who had instructions to maintain contact with Jesus and his associates and to see that information of their whereabouts and safety was regularly transmitted to the home of Zebedee in Bethsaida, which had served as headquarters for the work of the kingdom for some time. But Jesus was never again to make his home at the house of Zebedee. From now on, throughout the remainder of his earth life, the Master truly “had not where to lay his head.” No more did he have even the semblance of a settled abode. 주(主)님의 배 뒤에, 예수님 및 그의 동료들과 계속 접촉하고 그들의 행방과 안전의 소식을, 잠시 하느님 나라 업무를 위해 본부로 사용했던, 벳새다에 있는 세베대의 집에 정기적으로 전하도록 지시를 받은 다윗의 메신저 6명을 태운 다른 작은 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베대의 집을 결코 다시 자기 본부로 삼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그의 나머지 지상 생애 내내, 주(主)님은 참으로 “그의 머리를 둘 곳이 없었습니다(마8:20).” 그에게 더는 일정한, 거처 비슷한 것조차 없었습니다.

154:7.3 (1723.6) They rowed over to near the village of Kheresa, put their boat in the custody of friends, and began the wanderings of this eventful last year of the Master’s life on earth. For a time they remained in the domains of Philip, going from Kheresa up to Caesarea-Philippi, thence making their way over to the coast of Phoenicia. 그들은 케레사 마을 근처까지 노를 저었고, 배를 친구들의 관리에 맡겼으며, 지상에서 이렇게 주(主)님 생애의 파란(波瀾) 많은 마지막 해의 방랑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잠시 케레사에서 가이사랴-빌립보까지 올라가면서 빌립의 영토에 머물렀다가 거기에서 페니키아 해안으로 갔습니다.

154:7.4 (1723.7) The crowd lingered about the home of Zebedee watching these two boats make their way over the lake toward the eastern shore, and they were well started when the Jerusalem officers hurried up and began their search for Jesus. They refused to believe he had escaped them, and while Jesus and his party were journeying northward through Batanea, the Pharisees and their assistants spent almost a full week vainly searching for him in the neighborhood of Capernaum. 군중들은 이 두 척의 배가 호수를 건너 동쪽 해안으로 가는 것을 보면서, 세베대의 집에 남아 있다가, 예루살렘 관리들이 서둘러 예수님을 찾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완전히 떠났습니다. 예루살렘 관리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벗어났음을 믿으려 하지 않아서, 예수님과 그의 일행이 바타니아를 거쳐서 북쪽으로 여행하는 동안, 바리새인들과 그 협력자들은 거의 꼬박 한 주간을 보내며 가버나움 인근에서 그를 헛되이 수색했습니다.

154:7.5 (1724.1) Jesus’ family returned to their home in Capernaum and spent almost a week in talking, debating, and praying. They were filled with confusion and consternation. They enjoyed no peace of mind until Thursday afternoon, when Ruth returned from a visit to the Zebedee house, where she learned from David that her father-brother was safe and in good health and making his way toward the Phoenician coast. 예수님의 가족은 가버나움에 있는 그들의 집으로 돌아와 거의 한 주간 이야기하며, 논의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혼란과 경악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목요일 오후에 룻이 세베대 집을 방문하여, 다윗으로부터 그녀의 아버지-오빠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페니키아 해안으로 가고 있다고 듣고 돌아와서야 비로소 그들은 마음의 평안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