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4 Saturday Night in Capernaum 토요일 밤 가버나움에서

4. Saturday Night in Capernaum 토요일 밤 가버나움에서

154:4.1 (1719.4) On this same Saturday night, in Capernaum a group of fifty leading citizens met at the synagogue to discuss the momentous question: “What shall we do with Jesus?” They talked and debated until after midnight, but they could not find any common ground for agreement. Aside from a few persons who inclined to the belief that Jesus might be the Messiah, at least a holy man, or perhaps a prophet, the meeting was divided into four nearly equal groups who held, respectively, the following views of Jesus: 바로 이 토요일 밤 가버나움에서 50명의 지도적 시민들이 회당에서 만나 중대한 질문을 논의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할 것인가?” 밤 12시 이후까지 그들이 이야기하고 논의했지만, 합의할 공통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메시아, 적어도 거룩한 사람 아니면 아마 선지자일 수도 있다고 믿으려 했던 몇 사람을 제외하고, 그 모임은 거의 동등한 네 집단으로 나뉘어 각기 예수님에 대해 다음의 견해를 가졌습니다.

154:4.2 (1719.5) 1. That he was a deluded and harmless religious fanatic. 그는 미혹되었고 해가 없는 종교적 광신자였습니다.

154:4.3 (1719.6) 2. That he was a dangerous and designing agitator who might stir up rebellion. 반역을 일으킬 수도 있는 위험하고 교활한 선동가였습니다.

154:4.4 (1720.1) 3. That he was in league with devils, that he might even be a prince of devils. 그는 악령(惡靈)들과 연합되어 있으며, 악령(惡靈)들의 왕일 수도 있습니다.

154:4.5 (1720.2) 4. That he was beside himself, that he was mad, mentally unbalanced. 그는 이성을 잃었고, 미쳤으며 정신적으로 불안정했습니다.

154:4.6 (1720.3) There was much talk about Jesus’ preaching doctrines which were upsetting for the common people; his enemies maintained that his teachings were impractical, that everything would go to pieces if everybody made an honest effort to live in accordance with his ideas. And the men of many subsequent generations have said the same things. Many intelligent and well-meaning men, even in the more enlightened age of these revelations, maintain that modern civilization could not have been built upon the teachings of Jesus — and they are partially right. But all such doubters forget that a much better civilization could have been built upon his teachings, and sometime will be. This world has never seriously tried to carry out the teachings of Jesus on a large scale, notwithstanding that halfhearted attempts have often been made to follow the doctrines of so-called Christianity. 일반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던 예수님의 설교 교리에 대해서 많은 말이 있었습니다. 그의 적(敵)들은 그의 가르침이 비현실적(非現實的)이어서, 모든 사람이 그의 관념에 따라서 살려고 정직하게 노력하면 모두 엉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후대 여러 세대의 사람들이 같은 말을 했습니다. 이런 계시를 받은 더 진보된 시대에도, 지능적이며 좋은 뜻을 지닌 여러 사람이, 현대 문명은 예수의 가르침들 위에 세워질 수 없으며 자신들이 부분적으로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의혹을 품는 모든 자는 훨씬 더 나은 문명이 그의 가르침들 위에 세워질 수 있었고 언젠가 그럴 것임을 잊어버립니다. 열의 없이 가끔 소위 기독교 교리를 따르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이 세상은 결코 진지하게 대규모로 예수의 가르침을 수행하려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