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6 At Gennesaret 게네사렛에서

6. At Gennesaret 게네사렛에서

210110 하느님 나라의 대사(大使)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belonging to God,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152:6.1 (1705.1) While resting at the home of a wealthy believer in the Gennesaret region, Jesus held informal conferences with the twelve every afternoon. The ambassadors of the kingdom were a serious, sober, and chastened group of disillusioned men. But even after all that had happened, and as subsequent events disclosed, these twelve men were not yet fully delivered from their inbred and long-cherished notions about the coming of the Jewish Messiah. Events of the preceding few weeks had moved too swiftly for these astonished fishermen to grasp their full significance. It requires time for men and women to effect radical and extensive changes in their basic and fundamental concepts of social conduct, philosophic attitudes, and religious convictions. 게네사렛 지역에 있는 부유한 신자(信者)의 집에서 쉬는 동안, 예수님은 매일 오후에 12 사도와 비공식적 회의를 했습니다. 하느님 나라의 대사(大使)들은 진지하고 침착했으며, 환멸(幻滅 깨어진 환상으로 느끼는 허무함과 쓰라린 마음)로 단련된 집단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일어난 이후에도, 나중의 사건들에서 드러났듯이, 이 열두 사람은 유대인 메시아의 도래(到來)에 대해 태어날 때부터 오랫동안 바라던 관념에서 아직도 충분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바로 몇 주 전의 사건들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깜짝 놀란 이 어부들은 그 충분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2~3주간 직전의 사건들: AD 29. 3/13일~15화 씨뿌리는 자의 비유, 3/20일 케레사의 폭풍, 3/21월 케레사의 아모스, 3/22화 가이사랴-빌립보의 베로니카 & 야이러스의 딸, 3/30수 오병이어 5,000명 & 베드로의 밤 환상, 3/31목 후기 사역 시작). 남성과 여성들이 사회적 행위, 철학적 태도 및 종교적 신념에 대한 기본적이며 근본적인 개념에서 철저히 전반적으로 바뀌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152:6.2 (1705.2) While Jesus and the twelve were resting at Gennesaret, the multitudes dispersed, some going to their homes, others going on up to Jerusalem for the Passover. In less than one month’s time the enthusiastic and open followers of Jesus, who numbered more than fifty thousand in Galilee alone, shrank to less than five hundred. Jesus desired to give his apostles such an experience with the fickleness of popular acclaim that they would not be tempted to rely on such manifestations of transient religious hysteria after he should leave them alone in the work of the kingdom, but he was only partially successful in this effort. 예수님과 열둘이 게네사렛에서 쉬는 동안, 군중은 흩어져서, 어떤 이들은 집으로 가고, 다른 이들은 유월절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갈릴리에서만 5만 명 이상(以上)이 열성적으로 드러내놓고 예수님을 따랐는데, 한 달이 안 되어, 그 수(數)가 500명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 나라의 과업에 사도들만 남겨놓은 후, 그렇게 나타나는, 덧없는 종교적 히스테리(병적 흥분)를 그들이 의지하게 되지 않도록, 자기 사도들에게 그런 변덕스러운 대중적 환호(歡呼)의 체험을 주려고 하셨지만, 그는 이런 노력으로 일부분만 성공했습니다.

152:6.3 (1705.3) The second night of their sojourn at Gennesaret the Master again told the apostles the parable of the sower and added these words: “You see, my children, the appeal to human feelings is transitory and utterly disappointing; the exclusive appeal to the intellect of man is likewise empty and barren; it is only by making your appeal to the spirit which lives within the human mind that you can hope to achieve lasting success and accomplish those marvelous transformations of human character that are presently shown in the abundant yielding of the genuine fruits of the spirit in the daily lives of all who are thus delivered from the darkness of doubt by the birth of the spirit into the light of faith — the kingdom of heaven.” 게네사렛에 머문 둘째 날 밤에, 주(主)께서 다시 사도들에게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하면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보듯이, 인간 감정에 대한 호소는 일시적이며 아주 실망스러우니라. 인간의 지성에만 호소하는 것도 똑같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너희가 영속적인 성공의 성취와 영(靈)의 탄생으로 의심의 어둠에서 신앙의 빛 – 하느님 나라 안으로 그렇게 해방된, 모든 이들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참된 영(靈)의 열매를 풍성한 맺음으로 즉시 나타나는, 그런 놀라운 인간 성품의 변환에 이르기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인간 마음 내부에 살아있는 영(靈)에 호소할 때만 되느니라.

152:6.4 (1705.4) Jesus taught the appeal to the emotions as the technique of arresting and focusing the intellectual attention. He designated the mind thus aroused and quickened as the gateway to the soul, where there resides that spiritual nature of man which must recognize truth and respond to the spiritual appeal of the gospel in order to afford the permanent results of true character transformations. 예수님은 감정에 대한 호소를, 지능적 관심으로 주의를 끌고 집중시키는 기법으로서, 가르쳤습니다. 그는 그렇게 자극되어 고무된 마음을, 혼(魂)에 이르는 통로라고 부르셨는데, 혼(魂)에는, 참된 성품이 변환하는 영속적 결과를 위해서 진리를 알아보고 복음의 영적 호소에 응답해야만 하는, 인간의 영적 본성이 있습니다.

152:6.5 (1705.5) Jesus thus endeavored to prepare the apostles for the impending shock — the crisis in the public attitude toward him which was only a few days distant. He explained to the twelve that the religious rulers of Jerusalem would conspire with Herod Antipas to effect their destruction. The twelve began to realize more fully (though not finally) that Jesus was not going to sit on David’s throne. They saw more fully that spiritual truth was not to be advanced by material wonders. They began to realize that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and the popular movement to make Jesus king was the apex of the miracle-seeking, wonder-working expectance of the people and the height of Jesus’ acclaim by the populace. They vaguely discerned and dimly foresaw the approaching times of spiritual sifting and cruel adversity. These twelve men were slowly awaking to the realization of the real nature of their task as ambassadors of the kingdom, and they began to gird themselves for the trying and testing ordeals of the last year of the Master’s ministry on earth. 그래서 예수님은, 임박한 충격 – 며칠 만에 냉랭한 자신을 향한 대중적 태도의 위기에 대해, 사도들을 준비시키려 하셨습니다. 그는 열 둘에게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을 죽이려고 헤롯 안티파스와 공모(共謀)하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열둘은 결정적으로는 아니지만, 예수께서 다윗의 왕좌에 앉지 않으실 것을 더 자세히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영적 진리는 물질적 이적으로 증진될 수 없다는 것을 더 온전히 이해했습니다. 그들은 5,000명을 먹이고 예수를 왕으로 추대한 대중 운동은, 사람들이 기적을-추구하고, 이적(異蹟)-실행을 기대하는 절정(絶頂)과 예수에 대한 대중적 환호(歡呼)의 극치(極致)였음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가려내는, 끔찍한 역경의 시간이 다가옴을 어렴풋이 인식하고 희미하게 예감했습니다. 이 열두 사람은 하느님 나라의 대사(大使)들로서 자기 과업의 참된 본성에 대한 실상에 서서히 눈을 뜨고 있었고, 그들은 지상에서 주(主)님의 사역 중 마지막 해의 견디기 어렵고 힘겨운 시련에 단단히 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152:6.6 (1706.1) Before they left Gennesaret, Jesus instructed them regarding the miraculous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telling them just why he engaged in this extraordinary manifestation of creative power and also assuring them that he did not thus yield to his sympathy for the multitude until he had ascertained that it was “according to the Father’s will.” 그들이 게네사렛을 떠나기 전에, 예수께서 창조적 권능을 이렇게 특별히 드러낸 바로 그 이유를 그들에게 말하고, 그것이 “아버지의 뜻에 따른” 것이었다고 자신이 확인하기까지, 자신이 군중을 향한 동정심에 그렇게 빠진 것이 아니었다고 그들을 안심시키면서, 5,000명을 먹인 기적에 관해 그들을 가르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