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 Back in Bethsaida 벳새다로 돌아옴

5. Back in Bethsaida 벳새다로 돌아옴

210103 새로운 복음 선포 준비 요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but for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you. On him God the Father has placed his seal of approval.

152:5.1 (1703.5) Thursday morning, before daylight, they anchored their boat offshore near Zebedee’s house and sought sleep until about noontime. Andrew was first up and, going for a walk by the sea, found Jesus, in company with their chore boy, sitting on a stone by the water’s edge. Notwithstanding that many of the multitude and the young evangelists searched all night and much of the next day about the eastern hills for Jesus, shortly after midnight he and the Mark lad had started to walk around the lake and across the river, back to Bethsaida. 목요일(3/31) 아침, 동트기 전, 그들은 세베대의 집 근처 앞바다에 배를 정박하고 정오 때쯤까지 잠을 잤습니다. 안드레가 먼저 일어나 바닷가에 산책하러 갔다가 잡일꾼 소년과 함께 물가 바위에 앉아계신 예수를 발견했습니다. 여러 군중과 젊은 전도자들이 밤새도록, 그리고 다음 날 내내 동쪽 언덕 부근에서 예수님을 찾았지만, 한밤중 직후, 예수님과 소년 마가는 호수를 돌아서 걷기 시작하여, 강을 건너 벳새다로 돌아왔습니다.

152:5.2 (1704.1) Of the five thousand who were miraculously fed, and who, when their stomachs were full and their hearts empty, would have made him king, only about five hundred persisted in following after him. But before these received word that he was back in Bethsaida, Jesus asked Andrew to assemble the twelve apostles and their associates, including the women, saying, “I desire to speak with them.” And when all were ready, Jesus said: 기적적으로 먹고, 배가 부르자, 심정이 공허해서, 그를 왕으로 추대했던 5,000명 중 거의 500명만 계속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그가 벳새다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기 전에, 예수께서 안드레에게 12 사도와 여성들을 포함한 그 동료들을 소집하라고 요청하며 말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할 말이 있노라.” 그리고 모두 준비되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52:5.3 (1704.2) “How long shall I bear with you? Are you all slow of spiritual comprehension and deficient in living faith? All these months have I taught you the truths of the kingdom, and yet are you dominated by material motives instead of spiritual considerations. Have you not even read in the Scriptures where Moses exhorted the unbelieving children of Israel, saying: ‘Fear not, stand still and see the salvation of the Lord’? Said the singer: ‘Put your trust in the Lord.’ ‘Be patient, wait upon the Lord and be of good courage. He shall strengthen your heart.’ ‘Cast your burden on the Lord, and he shall sustain you. Trust him at all times and pour out your heart to him, for God is your refuge.’ ‘He who dwells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 shall abide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 ‘It is better to trust the Lord than to put confidence in human princes.’ “내가 얼마나 오래 너희를 참아야 하겠느냐? 너희 다 영적 이해력이 더디고 살아있는 신앙이 부족하냐? 이 여러 달 내내 내가 하느님 나라의 진리를 너희에게 가르쳤는데, 너희는 아직도 영적 이유보다 물질적 동기를 앞세우고 있느니라. 너희는, 모세가 믿지 않는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권면하여,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주의 구원을 보라(출14:13)?’고 말한 대목을, 성서에서 읽지도 못했느냐? 시인이 말하기를 ‘주를 신뢰하라(시4:5).’ ‘참고, 주를 기다리며 용기를 내라. 그가 너의 심정을 담대하게 하리라(시27:14).’ ‘네 짐을 주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리라(시55:22). 하느님은 너의 피난처이시니, 항상 그를 신뢰하고 그에게 너의 심정을 쏟아 놓으라(시62:8).’ ‘지고(至高)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는 그는 전능자의 그늘에 거하리로다(시91:1).’ ‘주를 신뢰함이 인간 고관(高官)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시118:9).’

152:5.4 (1704.3) “And now do you all see that the working of miracles and the performance of material wonders will not win souls for the spiritual kingdom? We fed the multitude, but it did not lead them to hunger for the bread of life neither to thirst for the waters of spiritual righteousness. When their hunger was satisfied, they sought not entrance into the kingdom of heaven but rather sought to proclaim the Son of Man king after the manner of the kings of this world, only that they might continue to eat bread without having to toil therefor. And all this, in which many of you did more or less participate, does nothing to reveal the heavenly Father or to advance his kingdom on earth. Have we not sufficient enemies among the religious leaders of the land without doing that which is likely to estrange also the civil rulers? I pray that the Father will anoint your eyes that you may see and open your ears that you may hear, to the end that you may have full faith in the gospel which I have taught you.” “그리고 기적의 작용과 물질적 이적 실행으로, 영적 하느님 나라에, 혼(魂)들을 얻지 못하게 될 것을, 너희 모두 이제 아느냐? 우리가 군중을 먹였지만, 그것으로 그들이 생명의 빵을 갈망하거나 영적 공의(公義)의 물에 목마르도록 이끌지도 않았느니라. 그들의 배고픔이 채워지자, 그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람의 아들을, 이 세상의 왕들을 따라, 그들이 수고하지 않고, 대신에 계속 빵을 먹을 수 있으면 그뿐인, 왕으로 선포하려고 했었느니라. 너희 대부분이 다소간 참여했던 이 모든 일은, 하늘 아버지를 드러내거나 지상에서 그 하느님 나라의 증진에, 아무것도 아니니라. 또한 시민 통치자들과 틀어질 일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나라의 종교 지도자들 사이에 있는 대적들로 충분하지 않으냐?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복음을 너희가 충분히 신앙하도록, 아버지께서 너희 눈에 기름을 부어 너희가 보고, 너희 귀를 열어 너희가 듣도록, 내가 기도하노라.”

152:5.5 (1704.4) Jesus then announced that he wished to withdraw for a few days of rest with his apostles before they made ready to go up to Jerusalem for the Passover, and he forbade any of the disciples or the multitude to follow him. Accordingly they went by boat to the region of Gennesaret for two or three days of rest and sleep. Jesus was preparing for a great crisis of his life on earth, and he therefore spent much time in communion with the Father in heaven. 예수님은 그다음, 그들이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기 전에, 물러나서 며칠간 사도들과 함께 쉬려고 한다고 밝히면서, 제자들이나 무리 중 누구도 자신을 따르도록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삼일 쉬고 잠을 자려고 게네사렛 지역으로 배편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일생의 큰 위기를 준비하고 계셨기 때문에 하늘 아버지와 교제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152:5.6 (1704.5) The news of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and the attempt to make Jesus king aroused widespread curiosity and stirred up the fears of both the religious leaders and the civil rulers throughout all Galilee and Judea. While this great miracle did nothing to further the gospel of the kingdom in the souls of material-minded and halfhearted believers, it did serve the purpose of bringing to a head the miracle-seeking and king-craving proclivities of Jesus’ immediate family of apostles and close disciples. This spectacular episode brought an end to the early era of teaching, training, and healing, thereby preparing the way for the inauguration of this last year of proclaiming the higher and more spiritual phases of the new gospel of the kingdom — divine sonship, spiritual liberty, and eternal salvation. 5,000명을 먹이고 예수를 왕으로 추대하려고 시도한 소식이 널리 호기심을 일으켰고, 온 갈릴리와 유대에 두루, 종교 지도자들과 시민 통치자들 모두의 두려움을 자극했습니다. 이런 큰 기적은 물질-마음과 성의 없는 신자들의 혼(魂)들에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혀 진전시키지 않았던 반면에, 사도들과 친밀한 제자들로 구성된 예수 직계 가족들의 기적을-찾고, 왕을-갈망하는 습관(習慣)을 곪아 터지게 하려는 목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극적인 일화(逸話)로 가르침, 훈련 및 치유의 초기 시대가 끝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하느님 나라의 새 복음 – 신적 아들됨, 영적 자유 및 영원한 구원에 속한 더 높은, 영적 단계를 선포하는, 이 마지막 해가 시작하는 길이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