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3 The King-Making Episode 왕-추대 일화(逸話)

  1. The King-Making Episode 왕-추대 일화(逸話)

201220 빛의 아버지로 모시라 요6:14-15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14 After the people saw the miraculous sign that Jesus did, they began to say, “Surely this is the Prophet who is to come into the world.” 15 Jesus, knowing that they intended to come and make him king by force, withdrew again to a mountain by himself.

152:3.1 (1702.2)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by supernatural energy was another of those cases where human pity plus creative power equaled that which happened. Now that the multitude had been fed to the full, and since Jesus’ fame was then and there augmented by this stupendous wonder, the project to seize the Master and proclaim him king required no further personal direction. The idea seemed to spread through the crowd like a contagion. The reaction of the multitude to this sudden and spectacular supplying of their physical needs was profound and overwhelming. For a long time the Jews had been taught that the Messiah, the son of David, when he should come, would cause the land again to flow with milk and honey, and that the bread of life would be bestowed upon them as manna from heaven was supposed to have fallen upon their forefathers in the wilderness. And was not all of this expectation now fulfilled right before their eyes? When this hungry, undernourished multitude had finished gorging itself with the wonder-food, there was but one unanimous reaction: “Here is our king.” The wonder-working deliverer of Israel had come. In the eyes of these simple-minded people the power to feed carried with it the right to rule. No wonder, then, that the multitude, when it had finished feasting, rose as one man and shouted, “Make him king!” 초자연적 에너지로 5,000명을 먹인 것은, 인간적 공감에 창조적 권능이 더해져서 일어난 또 다른 경우였습니다. 이제 군중이 배부르게 먹었고, 당시 거기에서 예수의 명성이 엄청난 이 이적으로 증대되어, 주님을 붙들어 왕으로 선포하려는 계획에 개인적인 지시가 그 이상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생각이 군중을 통해 전염병처럼 퍼지는 듯했습니다. 그들 육신의 필요를 이렇게 갑자기 극적으로 공급한 것에 군중은 격심하게 압도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오랫동안 유대인들은, 메시아, 다윗의 자손이 오면 그 땅을 젖과 꿀로 다시 흐르게 하며, 하늘에서 만나가 광야의 그들 조상에게 떨어졌듯이, 생명의 빵이 그들에게 주어지리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기대가 지금 바로 자신들의 눈앞에 성취되지 않았습니까? 배고파서 영양이 부족한 이 군중이 이적-음식으로 실컷 먹은 후, 만장일치의 한 가지 반응만 있었습니다. “우리 왕이 여기 계시도다.” 이적을-행하는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오셨습니다. 순진한 이 사람들의 눈에, 먹일 수 있는 권능은 다스릴 수 있는 권리였습니다. 그때, 잔치를 마치자 군중이 한 사람처럼 일어나 “그를 왕으로 추대하라!”고 외친 것은 당연합니다.

152:3.2 (1702.3) This mighty shout enthused Peter and those of the apostles who still retained the hope of seeing Jesus assert his right to rule. But these false hopes were not to live for long. This mighty shout of the multitude had hardly ceased to reverberate from the near-by rocks when Jesus stepped upon a huge stone and, lifting up his right hand to command their attention, said: “My children, you mean well, but you are shortsighted and material-minded.” There was a brief pause; this stalwart Galilean was there majestically posed in the enchanting glow of that eastern twilight. Every inch he looked a king as he continued to speak to this breathless multitude: “You would make me king, not because your souls have been lighted with a great truth, but because your stomachs have been filled with bread. How many times have I told you that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This kingdom of heaven which we proclaim is a spiritual brotherhood, and no man rules over it seated upon a material throne. My Father in heaven is the all-wise and the all-powerful Ruler over this spiritual brotherhood of the sons of God on earth. Have I so failed in revealing to you the Father of spirits that you would make a king of his Son in the flesh! Now all of you go hence to your own homes. If you must have a king, let the Father of lights be enthroned in the heart of each of you as the spirit Ruler of all things.” 이런 강력한 외침은, 예수께서 자기 통치권 주장을 여전히 보려고 기대했던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러나 이런 헛된 기대는 지속될 수 없었습니다. 군중의 강력한 이런 외침이 거의 쉼 없이 인근 바위에서 울려 퍼지고 있었을 때, 예수께서 큰 바위에 올라, 자기 오른손을 들어 주의를 집중시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선의를 지니고 있지만, 근시적이며 물질-마음을 지니고 있느니라.” 잠시 멈췄습니다. 건장한 이 갈릴리 사람이 거기에서 동쪽 황혼의 황홀한 노을 속에서 장엄하게 있었습니다. 그가 숨을 죽인 이 군중에게 계속 말할 때, 그는 완전히 왕의 모습이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왕으로 추대하는 것은, 너희 혼들이 위대한 진리로 밝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 배가 빵으로 채워졌기 때문이라.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내가 몇 번이나 너희에게 말했느냐? 우리가 선포하는 이 하늘나라는 영적 형제 사랑 단(團)이며, 아무도 물질적 왕위에 앉아서 다스리지 않느니라. 하늘의 내 아버지는 지상에서 하느님 아들(딸)들이 속한 이 모든 영적 형제 사랑 단(團)의 완전히 현명하고 전능한 통치자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영(靈)들의 아버지 계시에 그토록 실패해서 너희가 육신으로 있는 그의 아들을 왕으로 추대하느냐! 이제 너희 모두 여기에서 자기 집으로 가라. 너희가 왕을 가져야 한다면, 빛의 아버지를 만물의 영(靈) 통치자로서 너희 각자의 심정에 왕으로 추대하라.”

152:3.3 (1702.4) These words of Jesus sent the multitude away stunned and disheartened. Many who had believed in him turned back and followed him no more from that day. The apostles were speechless; they stood in silence gathered about the twelve baskets of the fragments of food; only the chore boy, the Mark lad, spoke, “And he refused to be our king.” Jesus, before going off to be alone in the hills, turned to Andrew and said: “Take your brethren back to Zebedee’s house and pray with them, especially for your brother, Simon Peter.” 군중은 예수의 이런 말씀에 너무 놀라 낙담하며 떠나갔습니다. 그를 믿었던 많은 이들이 그날부터 돌아섰고 그를 더 따르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은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음식 부스러기 가득한 12 바구니 주위에 모여 조용히 서 있었습니다. 잡일꾼 소년 마가만이 “그가 우리 왕이 되기를 거절하셨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홀로 언덕에 있으려고 떠나가기 전에 안드레를 향해 말했습니다. “너희 형제들을 세베데의 집으로 데려가고 그들과 함께, 특히 너의 형제 시몬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