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 Early Sunday Morning 일요일 이른 아침에

5. Early Sunday Morning 일요일 이른 아침에

145:5.1 (1634.4) Neither did Jesus sleep much that Saturday night. He realized that the world was filled with physical distress and overrun with material difficulties, and he contemplated the great danger of being compelled to devote so much of his time to the care of the sick and afflicted that his mission of establishing the spiritual kingdom in the hearts of men would be interfered with or at least subordinated to the ministry of things physical. Because of these and similar thoughts which occupied the mortal mind of Jesus during the night, he arose that Sunday morning long before daybreak and went all alone to one of his favorite places for communion with the Father. The theme of Jesus’ prayer on this early morning was for wisdom and judgment that he might not allow his human sympathy, joined with his divine mercy, to make such an appeal to him in the presence of mortal suffering that all of his time would be occupied with physical ministry to the neglect of the spiritual. Though he did not wish altogether to avoid ministering to the sick, he knew that he must also do the more important work of spiritual teaching and religious training. 예수님도 토요일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육체적 고통으로 가득하고 물질적 어려움들이 들끓고 있음을 그가 깨달으셨습니다. 그는 병으로 시달리는 자들을 보살피는 일에 자기 시간의 대부분을 바치도록 강요받아서, 사람들의 심정에 영적 하늘나라를 세우는 그의 사명이 육체적인 것들에 대한 사역으로 방해받거나 적어도 종속될 위험성을 심사숙고하셨습니다. 그 날 밤 예수님의 필사 마음을 차지했던 이 비슷한 생각들 때문에, 새벽녘 훨씬 전(前) 일요일 아침에 아버지와 교제하려고 그가 즐겨 찾는 장소 중 하나로 홀로 가려고 일어나셨습니다. 이 날 이른 아침 예수님의 기도 주제(主題)는, 영적인 것을 소홀히 하면서 육체적 사역으로 자신의 모든 시간을 채우도록, 필사자의 고통 앞에서 자신에게 호소하는 인간적 공감을, 자신의 신적 자비와 결합하지 않도록 하는 지혜와 판단력이었습니다. 그는 병자들에 대한 사역을 완전히 회피하려 하지 않으셨지만, 영적 가르침과 종교적 훈련의 더 중요한 업무를 자신이 해야만 함을 아셨습니다.

145:5.2 (1635.1) Jesus went out in the hills to pray so many times because there were no private rooms suitable for his personal devotions. 예수께서 개인적으로 기도하기에 적절한 개인적 방이 없었기 때문에 그는 그렇게 여러 번 언덕으로 가셨습니다.

145:5.3 (1635.2) Peter could not sleep that night; so, very early, shortly after Jesus had gone out to pray, he aroused James and John, and the three went to find their Master. After more than an hour’s search they found Jesus and besought him to tell them the reason for his strange conduct. They desired to know why he appeared to be troubled by the mighty outpouring of the spirit of healing when all the people were overjoyed and his apostles so much rejoiced. 베드로는 그날 밤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기도하려 가신 직후, 아주 일찍 야고보와 요한을 깨웠고, 세 사람은 주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한 시간이 넘어서 그들은 예수님을 찾았고 그가 이상하게 행동하신 까닭을 말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치료의 강력한 영이 흘러넘쳐서 모든 사람들이 매우 기뻐했고, 사도들이 그렇게 너무 즐거워했을 때, 그가 왜 고통스러워 보이는지 그들은 알고 싶어 했습니다.

145:5.4 (1635.3) For more than four hours Jesus endeavored to explain to these three apostles what had happened. He taught them about what had transpired and explained the dangers of such manifestations. Jesus confided to them the reason for his coming forth to pray. He sought to make plain to his personal associates the real reasons why the kingdom of the Father could not be built upon wonder-working and physical healing. But they could not comprehend his teaching. 예수님은 4시간 이상 이 세 사도들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하려고 애썼습니다. 예수님은 발생한 것에 대해 그들에게 가르치셨고, 그런 출현들의 위험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기도하러 나온 이유를 그들에게 털어놓으셨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하늘나라가 이적-행함과 육체적 치료 위에 세워질 수 없는 참된 이유들을 자신의 개인적 동료들에게 밝히려고 애쓰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가르침을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191013 예수님의 사명 4:42-44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44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42 At daybreak Jesus went out to a solitary place. The people were looking for him and when they came to where he was, they tried to keep him from leaving them. 43 But he said, “I must preach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to the other towns also, because that is why I was sent.” 44 And he kept on preaching in the synagogues of Judea.

145:5.5 (1635.4) Meanwhile, early Sunday morning, other crowds of afflicted souls and many curiosity seekers began to gather about the house of Zebedee. They clamored to see Jesus. Andrew and the apostles were so perplexed that, while Simon Zelotes talked to the assembly, Andrew, with several of his associates, went to find Jesus. When Andrew had located Jesus in company with the three, he said: “Master, why do you leave us alone with the multitude? Behold, all men seek you; never before have so many sought after your teaching. Even now the house is surrounded by those who have come from near and far because of your mighty works. Will you not return with us to minister to them?” 그 동안, 병 든 다른 무리의 사람들과 호기심에 찬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아침 일찍 세베대의 집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게 해달라고 시끄럽게 요구했습니다. 안드레와 사도들은 당혹스러웠고, 열심당 시몬이 군중에게 말하는 동안 안드레와 사도 몇 명이 예수님을 찾으러 갔습니다. 안드레는 세 사람과 함께 예수님을 찾았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主)여, 왜 우리만 군중들에게 남겨 두십니까? 보십시오, 모든 사람이 당신을 찾습니다. 그렇게 많은 이들이 당신의 가르침을 구한 적이 없었습니다. 당신의 놀라운 기사(奇事기이한 일)로 인해 원근(遠近)에서 온 사람들이 지금도 집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들을 돌보러 저희와 함께 돌아가시지 않겠습니까?”

145:5.6 (1635.5) When Jesus heard this, he answered: “Andrew, have I not taught you and these others that my mission on earth is the revelation of the Father, and my message the proclamation of the kingdom of heaven? How is it, then, that you would have me turn aside from my work for the gratification of the curious and for the satisfaction of those who seek for signs and wonders? Have we not been among these people all these months, and have they flocked in multitudes to hear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Why have they now come to besiege us? Is it not because of the healing of their physical bodies rather than as a result of the reception of spiritual truth for the salvation of their souls? When men are attracted to us because of extraordinary manifestations, many of them come seeking not for truth and salvation but rather in quest of healing for their physical ailments and to secure deliverance from their material difficulties. 예수께서 이 말을 듣고 대답하셨습니다. “안드레야, 지상에서 내 사명은 아버지를 계시하는 것이며, 내 메시지는 하늘나라를 선포하는 것이라고 내가 너와 다른 이들을 가르치지 않더냐? 그런데,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표적(表迹)과 이적(異蹟)을 찾는 사람들의 만족을 위해 너희가 나로 하여금 내 업무를 제쳐놓게 하다니 어찌된 일이냐? 이 모든 여러 개월 동안 이 사람들 중에 우리가 있지 않았으며, 그들이 하늘나라의 복음을 들으러 군중으로 모이지 않았더냐? 어째서 그들이 와서 지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느냐? 자기 혼(魂)들을 구원하는 영적 진리를 받아들인 결과가 아니라 자기 육체의 치료 때문이 아니냐? 놀라운 출현(出現나타나 보임)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에게 끌리는 것은, 그들 대부분이 진리와 구원을 찾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육체적 질병의 치료를 구하고 물질적 어려움에서 확실히 벗어나려함이라.

145:5.7 (1635.6) “All this time I have been in Capernaum, and both in the synagogue and by the seaside have I proclaimed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to all who had ears to hear and hearts to receive the truth. It is not the will of my Father that I should return with you to cater to these curious ones and to become occupied with the ministry of things physical to the exclusion of the spiritual. I have ordained you to preach the gospel and minister to the sick, but I must not become engrossed in healing to the exclusion of my teaching. No, Andrew, I will not return with you. Go and tell the people to believe in that which we have taught them and to rejoice in the liberty of the sons of God, and make ready for our departure for the other cities of Galilee, where the way has already been prepared for the preaching of the good tidings of the kingdom. It was for this purpose that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Go, then, and prepare for our immediate departure while I here await your return.” “지금까지 나는 가버나움에 있었고, 회당이나 해변에서나 들을 귀와 진리를 받을 심정이 있는 자들에게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했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돌아가서 이런 호기심 있는 자들의 구미(口味)를 맞추고, 영적인 것들을 제외할 만큼 육체적인 것들을 위한 사역에 여념이 없는 것은 내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복음을 전파하고 병자들을 돌보도록 임명했지만, 내 가르침을 제외할 만큼 내가 치료에 열중해서는 안 되느니라. 안드레야, 아니라, 나는 너희와 함께 돌아가지 않겠노라. 사람들에게 가서, 우리가 그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리는 해방을 기뻐하라고 말하며,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할 길이 벌써 준비가 되어있는 갈릴리의 다른 도시들로 떠날 준비를 하라. 이 목적을 위하여 내가 아버지로부터 왔노라. 그러니 내가 여기에서 너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가서 우리가 즉시 떠나도록 준비하라.”

145:5.8 (1636.1) When Jesus had spoken, Andrew and his fellow apostles sorrowfully made their way back to Zebedee’s house, dismissed the assembled multitude, and quickly made ready for the journey as Jesus had directed. And so, on the afternoon of Sunday, January 18, A.D. 28, Jesus and the apostles started out upon their first really public and open preaching tour of the cities of Galilee. On this first tour they preached the gospel of the kingdom in many cities, but they did not visit Nazareth. 예수께서 말씀하시자, 안드레와 동료 사도들은 슬픔에 잠겨 세베대의 집으로 돌아갔으며, 예수께서 지시하신 대로, 모인 군중을 해산시키고, 신속히 여행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AD 28년 1월 18일 일요일 오후에, 예수님과 사도들은 갈릴리의 도시들에서 처음 실제로 대중적이며 공개적인 그들의 전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 첫 여행에서 그들은 여러 도시들에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했지만, 나사렛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145:5.9 (1636.2) That Sunday afternoon, shortly after Jesus and his apostles had left for Rimmon, his brothers James and Jude came to see him, calling at Zebedee’s house. About noon of that day Jude had sought out his brother James and insisted that they go to Jesus. By the time James consented to go with Jude, Jesus had already departed. 그 일요일 오후, 예수님과 사도들이 림몬으로 떠난 직후, 그의 동생 야고보와 유다가 그를 만나러 세베대의 집에 들렀습니다. 그 날 정오 무렵에 유다가 그의 형 야고보를 찾아 함께 예수님을 만나러 가자고 요청했습니다. 야고보가 유다와 함께 가기로 동감했을 때, 예수님은 이미 떠나셨습니다.

145:5.10 (1636.3) The apostles were loath to leave the great interest which had been aroused at Capernaum. Peter calculated that no less than one thousand believers could have been baptized into the kingdom. Jesus listened to them patiently, but he would not consent to return. Silence prevailed for a season, and then Thomas addressed his fellow apostles, saying: “Let’s go! The Master has spoken. No matter if we cannot fully comprehend the mysteries of the kingdom of heaven, of one thing we are certain: We follow a teacher who seeks no glory for himself.” And reluctantly they went forth to preach the good tidings in the cities of Galilee. 사도들은 가버나움에서 일어났던 굉장한 관심거리를 두고 가기 싫었습니다. 베드로는 자그마치 천 명의 신자들이 세례를 받아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계산했습니다. 예수님은 참을성 있게 그들을 경청했지만 돌아가는데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도마가 동료 사도들에게 말했습니다. “가자! 주(主)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우리가 하늘나라의 신비(神祕)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어도, 우리에게 한 가지는 분명하니라. 자신을 위해 어떤 영광도 구하지 않는 선생님을 우리가 따르는 것이라.” 그리고 마지못해 그들은 갈릴리의 도시들에 복음을 전하러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