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0 The Evening After the Consecration 봉헌일 저녁

10. The Evening After the Consecration 봉헌일 저녁

140:10.1 (1584.4) That evening while teaching in the house, for it had begun to rain, Jesus talked at great length, trying to show the twelve what they must be, not what they must do. They knew only a religion that imposed the doing of certain things as the means of attaining righteousness — salvation. But Jesus would reiterate, “In the kingdom you must be righteous in order to do the work.” Many times did he repeat, “Be you therefore perfect, even as your Father in heaven is perfect.” All the while was the Master explaining to his bewildered apostles that the salvation which he had come to bring to the world was to be had only by believing, by simple and sincere faith. Said Jesus: “John preached a baptism of repentance, sorrow for the old way of living. You are to proclaim the baptism of fellowship with God. Preach repentance to those who stand in need of such teaching, but to those already seeking sincere entrance to the kingdom, open the doors wide and bid them enter into the joyous fellowship of the sons of God.” But it was a difficult task to persuade these Galilean fishermen that, in the kingdom, being righteous, by faith, must precede doing righteousness in the daily life of the mortals of earth. 비가 오기 시작해서 그 날 저녁 집에서 가르치시는 동안 예수님은 장시간 말씀하시면서, 열 두 사도들이 해야만 할 것이 아니라 되어야만 할 것을 보이려고 애쓰셨습니다. 그들은 의로움 즉 구원을 얻는 수단으로써 어떤 것들 행하기를 강요하는 종교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려면 너희가 의롭게 되어야만 한다.”고 반복하시곤 했습니다. 그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하시므로 너희도 완전해지라.”고 여러 번 반복하셨습니다. 당황하는 사도들에게 계속 주님께서 설명하셨던 것은, 그가 세상에 가져온 구원은 믿음, 즉 단순하며 신실한 신앙만으로 얻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한은 회개의 세례, 즉 옛 생활방식의 참회를 전했다.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세례를 선포할 것이다. 그런 가르침이 필요한 자들에게는 회개를 전하라, 그러나 이미 신실하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구하는 자들에게는 문을 활짝 열어 하나님의 아들들의 즐거운 사귐에 들어가게 하라.”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신앙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의(義)를 행하는 것보다 앞서야만 한다고 이 갈릴리 어부들을 설득하기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140:10.2 (1584.5) Another great handicap in this work of teaching the twelve was their tendency to take highly idealistic and spiritual principles of religious truth and remake them into concrete rules of personal conduct. Jesus would present to them the beautiful spirit of the soul’s attitude, but they insisted on translating such teachings into rules of personal behavior. Many times, when they did make sure to remember what the Master said, they were almost certain to forget what he did not say. But they slowly assimilated his teaching because Jesus was all that he taught. What they could not gain from his verbal instruction, they gradually acquired by living with him. 열둘을 가르치는 이 일의 또 다른 큰 어려움은, 종교적 진리의 높은 이상적·영적 원리들을 취해서 고유(개인)적 행동의 구체적 규칙들로 개조하려는 그들의 경향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혼의 태도에 담긴 아름다운 영(정신)을 그들에게 나타내곤 했지만, 그들은 그런 가르침들을 고유(개인)적 행위의 규칙들로 고집스럽게 해석했습니다. 여러 번, 그들은 주(主)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확실히 기억했을 때, 그가 말씀하지 않았던 것을 거의 여지없이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자신이 가르치셨던 모두였기 때문에 그들은 그의 가르침을 천천히 흡수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 말씀의 가르침에서 얻을 수 없었던 것은, 그와 함께 살면서 사도들은 서서히 얻었습니다.

140:10.3 (1585.1) It was not apparent to the apostles that their Master was engaged in living a life of spiritual inspiration for every person of every age on every world of a far-flung universe. Notwithstanding what Jesus told them from time to time, the apostles did not grasp the idea that he was doing a work on this world but for all other worlds in his vast creation. Jesus lived his earth life on Urantia, not to set a personal example of mortal living for the men and women of this world, but rather to create a high spiritual and inspirational ideal for all mortal beings on all worlds. 그들의 주(主)님이 광대한 우주의 모든 세계에서 모든 세대의 모든 사람(고유자)들을 위해 영적 영감의 삶을 사셨다는 것이 사도들에게는 명백하지 않았습니다. 때때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지만, 그가 자신의 광대한 창조계에 있는 다른 모든 세상을 위해서도, 이 세상에서 일하셨다는 관념을, 사도들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지구(유란시아)에서 지상 생활을 사셨던 것은, 이 세상 남녀들을 위한 필사자 삶의 개인(고유)적 모범(모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세상들의 모든 필사 존재들을 위해 높은 영적·영감적 이상(理想)을 창조하려는 것이었습니다.

181104 자녀-아버지 관계와 천국 마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140:10.4 (1585.2) This same evening Thomas asked Jesus: “Master, you say that we must become as little children before we can gain entrance to the Father’s kingdom, and yet you have warned us not to be deceived by false prophets nor to become guilty of casting our pearls before swine. Now, I am honestly puzzled. I cannot understand your teaching.” Jesus replied to Thomas: “How long shall I bear with you! Ever you insist on making literal all that I teach. When I asked you to become as little children as the price of entering the kingdom, I referred not to ease of deception, mere willingness to believe, nor to quickness to trust pleasing strangers. What I did desire that you should gather from the illustration was the child-father relationship. You are the child, and it is your Father’s kingdom you seek to enter. There is present that natural affection between every normal child and its father which insures an understanding and loving relationship, and which forever precludes all disposition to bargain for the Father’s love and mercy. And the gospel you are going forth to preach has to do with a salvation growing out of the faith-realization of this very and eternal child-father relationship.” 이 날 저녁에 도마가 예수께 여쭈었습니다. “주(主)여, 우리가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 전에, 어린아이처럼 되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또한 우리가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도 말고, 우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는 죄를 범하지도 말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솔직히 어리둥절합니다. 저는 당신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도마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얼마나 오래 너희를 참으리요! 너희는 내가 가르친 모든 것을 늘 문자대로 고집하느니라. 너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값으로 어린아이처럼 되라고 내가 요구했던 것은, 쉽게 속거나, 단순히 기꺼이 믿거나, 호감(好感)이 가는 낯선 이를 바로 신뢰하라는 말이 아니었느니라. 그 예증에서 너희가 얻어야만 한다고 내가 바랐던 것은, 자녀-아버지 관계였노라. 너희는 어린아이요, 너희가 들어가려는 곳은 너희 아버지의 나라이니라. 모든 정상적 어린이와 그 아버지 사이에는 자연스런 애정이 있어서, 이해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보증(保證)하며, 그것은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를 얻으려고 거래하려는 모든 경향을 언제나 가로막느니라. 너희가 나가 전하려는 복음은 바로 이 영원한 자녀-아버지 관계의 신앙-깨달음에서 생긴 구원과 관계있느니라.”

140:10.5 (1585.3) The one characteristic of Jesus’ teaching was that the morality of his philosophy originated in the personal relation of the individual to God — this very child-father relationship. Jesus placed emphasis on the individual, not on the race or nation. While eating supper, Jesus had the talk with Matthew in which he explained that the morality of any act is determined by the individual’s motive. Jesus’ morality was always positive. The golden rule as restated by Jesus demands active social contact; the older negative rule could be obeyed in isolation. Jesus stripped morality of all rules and ceremonies and elevated it to majestic levels of spiritual thinking and truly righteous living. 예수님의 가르침의 한 가지 특징은 그 철학의 도덕성이 하나님에 대한 개인의 고유적 관계 – 바로 이 자녀-아버지 관계 –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종이나 나라가 아니라 개인에게 비중을 두셨습니다. 저녁 식사하면서, 예수님은 마태와 이야기하면서 어떤 행동의 도덕성은 개인의 동기가 결정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도덕성은 항상 긍정적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새로 말씀하신 황금률은 적극적인 사회적 교제를 요구합니다. 오래된 부정적 규칙은 고립되어 지켜졌습니다. 예수님은 도덕성에서 모든 규칙들과 예식들을 벗겨내고 도덕성을 영적 사고와 진실로 의롭게 사는 위엄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셨습니다.

140:10.6 (1585.4) This new religion of Jesus was not without its practical implications, but whatever of practical political, social, or economic value there is to be found in his teaching is the natural outworking of this inner experience of the soul as it manifests the fruits of the spirit in the spontaneous daily ministry of genuine personal religious experience. 예수님의 이 새 종교는 실천적 암시(暗示넌지시 깨우치는 내용)들이 없지 않았지만, 실천적인 정치적·사회적 혹은 경제적 가치에 속한 무엇이 그의 가르침에서 발견되든지, 혼의 이 내적 체험의 자연스런 결실이며, 그것은 진정한 고유적 종교 체험에서 우러나온 매일의 사역(봉사)에서 영의 열매들이 증명되는 것과 같습니다.

181111 나무가 결정하는 열매 마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Likewise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140:10.7 (1585.5) After Jesus and Matthew had finished talking, Simon Zelotes asked, “But, Master, are all men the sons of God?” And Jesus answered: “Yes, Simon, all men are the sons of God, and that is the good news you are going to proclaim.” But the apostles could not grasp such a doctrine; it was a new, strange, and startling announcement. And it was because of his desire to impress this truth upon them that Jesus taught his followers to treat all men as their brothers. 예수께서 마태와 대화를 마치자, 시몬 젤로떼가 여쭈었습니다. “그러나 주(主)여,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들인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렇다. 시몬아,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이것이 너희가 선포할 복음이라.” 그러나 사도들은 그런 교리를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새롭고, 이상하며, 놀라운 선언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진리를 추종자들에게 심어주려는 소망 때문에, 모든 사람을 자기 형제들로 대우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140:10.8 (1585.6) In response to a question asked by Andrew, the Master made it clear that the morality of his teaching was inseparable from the religion of his living. He taught morality, not from the nature of man, but from the relation of man to God. 안드레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주(主)님은 그 가르침의 도덕성은 그 삶의 종교와 분리할 수 없었다고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는 사람 본성의 도덕성이 아니라,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로부터 도덕성을 가르치셨습니다.

140:10.9 (1585.7) John asked Jesus, “Master, what is the kingdom of heaven?” And Jesus answered: “The kingdom of heaven consists in these three essentials: first, recognition of the fact of the sovereignty of God; second, belief in the truth of sonship with God; and third, faith in the effectiveness of the supreme human desire to do the will of God — to be like God. And this is the good news of the gospel: that by faith every mortal may have all these essentials of salvation.” 요한이 예수께 여쭈었습니다. “주(主)여, 하늘나라가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답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이 세 가지 본질이니라. 첫째 하나님 주권의 사실 인정, 둘째 하나님의 아들 됨의 진리 믿음, 셋째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 하나님 같이 되려는 – 최극 인간 소망의 효과성을 신앙함. 이것이 복음의 기쁜 소식이니라. 신앙으로 모든 필사자는 이 모든 구원의 본질을 소유할 수 있느니라.”

140:10.10 (1586.1) And now the week of waiting was over, and they prepared to depart on the morrow for Jerusalem. 그리고 이제 기다리는 주간이 끝났고, 그들은 이튿날 예루살렘으로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