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3 James Zebedee 야고보 세베대

3. James Zebedee 야고보 세베대

171231 야고보 세베대 1 눅9:52-54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2 And he sent messengers on ahead, who went into a Samaritan village to get things ready for him; 53 but the people there did not welcome him, because he was heading for Jerusalem. 54 When the disciples James and John saw this, they asked, “Lord, do you want us to call fire down from heaven to destroy them?”

139:3.1 (1552.5) James, the older of the two apostle sons of Zebedee, whom Jesus nicknamed “sons of thunder,” was thirty years old when he became an apostle. He was married, had four children, and lived near his parents in the outskirts of Capernaum, Bethsaida. He was a fisherman, plying his calling in company with his younger brother John and in association with Andrew and Simon. James and his brother John enjoyed the advantage of having known Jesus longer than any of the other apostles. 야고보 세베대의 가정 배경 예수께서 세베대의 두 아들인 사도들을 “우뢰(雨雷)의 아들들”이라고 별명을 붙였는데 둘 중에 형 야고보는 사도가 되었을 때 30세였습니다. 그는 결혼해서 4 자녀를 두었으며, 가버나움 근교 벳새다에 계신 부모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어부로서 동생 요한과 한 팀으로, 안드레와 시몬의 동업자가 되어 생업에 열심을 다했습니다. 야고보와 동생 요한은 다른 어떤 사도들 보다 예수님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는 이점(利點)이 있었습니다.

139:3.2 (1552.6) This able apostle was a temperamental contradiction; he seemed really to possess two natures, both of which were actuated by strong feelings. He was particularly vehement when his indignation was once fully aroused. He had a fiery temper when once it was adequately provoked, and when the storm was over, he was always wont to justify and excuse his anger under the pretense that it was wholly a manifestation of righteous indignation. Except for these periodic upheavals of wrath, James’s personality was much like that of Andrew. He did not have Andrew’s discretion or insight into human nature, but he was a much better public speaker. Next to Peter, unless it was Matthew, James was the best public orator among the twelve. 야고보 세베대의 기질 이 유능한 사도는 기질적인 모순 덩어리였습니다. 그는 실제로 두 본성을 가진 듯했으며, 그 두 본성은 격한 감정으로 발동했습니다. 그는 일단 분개가 충분히 치밀어 오르면, 특별히 격렬했습니다. 그는 일단 성질이 충분히 자극되면, 불같은 기질을 드러냈으며, 폭풍이 끝나면, 그는 그것이 전적으로 의로운 분개의 표현이라는 핑계로 자신의 분노를 언제나 정당화하면서 변명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이 주기적인 분노의 격발을 제외하면, 야고보의 고유성은 안드레와 아주 비슷했습니다. 그는 인간 본성을 꿰뚫는 안드레의 분별력이나 통찰력은 없었지만, 안드레보다 훨씬 뛰어난 대중 연설가였습니다. 베드로 다음으로, 마태가 없었다면, 야고보가 12명 중 가장 우수한 대중 웅변가였습니다.

139:3.3 (1552.7) Though James was in no sense moody, he could be quiet and taciturn one day and a very good talker and storyteller the next. He usually talked freely with Jesus, but among the twelve, for days at a time he was the silent man. His one great weakness was these spells of unaccountable silence. 야고보 세베대의 약점 야고보는 감각적으로 조금도 변덕스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는 조용하고 말이 없다가, 다음 날에는 뛰어난 좌담(座談)의 명수이며 이야기꾼이 되었습니다. 그는 대개 예수님과 자유롭게 이야기했지만, 12명 중에서는 한 번에 며칠씩 침묵했습니다. 그의 한 가지 큰 약점설명할 수 없는 이 침묵들이 한 차례씩 찾아오는 것이었습니다.

139:3.4 (1552.8) The outstanding feature of James’s personality was his ability to see all sides of a proposition. Of all the twelve, he came the nearest to grasping the real import and significance of Jesus’ teaching. He, too, was slow at first to comprehend the Master’s meaning, but ere they had finished their training, he had acquired a superior concept of Jesus’ message. James was able to understand a wide range of human nature; he got along well with the versatile Andrew, the impetuous Peter, and his self-contained brother John. 야고보 세베대의 장점 야고보의 고유성 중 눈에 띄는 점은 문제의 모든 면을 볼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모든 12명 중에서, 그는 예수 가르침의 참 의미와 중요성을 가장 가깝게 파악했습니다. 그 역시 처음에는 주(主)님의 의미를 더디게 이해했지만, 그들이 훈련을 마치기 전에, 그는 예수님의 메시지가 지닌 보다 높은 개념을 알아들었습니다. 야고보는 광범위한 인간 본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재다능한 안드레와, 충동적인 베드로말이 없는 동생 요한과 아주 잘 지냈습니다.

139:3.5 (1553.1) Though James and John had their troubles trying to work together, it was inspiring to observe how well they got along. They did not succeed quite so well as Andrew and Peter, but they did much better than would ordinarily be expected of two brothers, especially such headstrong and determined brothers. But, strange as it may seem, these two sons of Zebedee were much more tolerant of each other than they were of strangers. They had great affection for one another; they had always been happy playmates. It was these “sons of thunder” who wanted to call fire down from heaven to destroy the Samaritans who presumed to show disrespect for their Master. But the untimely death of James greatly modified the vehement temperament of his younger brother John. 야고보 세베대의 형제 관계 야고보와 요한은 함께 일하려고 애쓰면서 고생했지만, 그들이 얼마나 서로 잘 지내는 지 지켜보면 감동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안드레와 베드로처럼 아주 잘 지내지는 못했어도, 특별히 그렇게 고집 세고 단호한 형제들은, 보통의 두 형제들 사이에서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잘 지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보여도, 이 세베대의 두 아들은 낯선 사람들에게 보다는 훨씬 서로에게 더 관대했습니다. 그들은 서로 매우 다정했고, 언제나 행복한 놀이 친구였습니다. 주(主)님께 무례를 범했다고 여겨진 사마리아인들을 죽이도록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리고 싶어 했던 자들이 이 “우뢰의 아들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고보의 때 이른 죽음으로 동생 요한의 격렬한 기질이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171231-180101 야고보 세베대 2 행12:1-2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1 It was about this time that King Herod arrested some who belonged to the church, intending to persecute them. 2 He had James, the brother of John, put to death with the sword.

139:3.6 (1553.2) That characteristic of Jesus which James most admired was the Master’s sympathetic affection. Jesus’ understanding interest in the small and the great, the rich and the poor, made a great appeal to him. 야고보가 가장 감탄한 예수님의 성품은 ()님의 공감적 애정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작은 자와 위대한 자, 부자와 가난한 자를 이해하는 관심이 그에게 가장 큰 매력을 주었습니다.

139:3.7 (1553.3) James Zebedee was a well-balanced thinker and planner. Along with Andrew, he was one of the more level-headed of the apostolic group. He was a vigorous individual but was never in a hurry. He was an excellent balance wheel for Peter. 야고보 세베대는 잘 균형 잡힌 사색가이며 입안자였습니다. 그는 안드레와 함께 그룹에서 더 분별 있는 사도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활기찬 개인이었지만 절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베드로를 안정시키는 뛰어난 원동력이었습니다.

139:3.8 (1553.4) He was modest and undramatic, a daily server, an unpretentious worker, seeking no special reward when he once grasped something of the real meaning of the kingdom. And even in the story about the mother of James and John, who asked that her sons be granted places on the right hand and the left hand of Jesus, it should be remembered that it was the mother who made this request. And when they signified that they were ready to assume such responsibilities, it should be recognized that they were cognizant of the dangers accompanying the Master’s supposed revolt against the Roman power, and that they were also willing to pay the price. When Jesus asked if they were ready to drink the cup, they replied that they were. And as concerns James, it was literally true — he did drink the cup with the Master, seeing that he was the first of the apostles to experience martyrdom, being early put to death with the sword by Herod Agrippa. James was thus the first of the twelve to sacrifice his life upon the new battle line of the kingdom. Herod Agrippa feared James above all the other apostles. He was indeed often quiet and silent, but he was brave and determined when his convictions were aroused and challenged. 그는 점잖아서 요란스럽지 않았으며, 매일 충실히 섬기며, 허세부리지 않는 일꾼으로서, 일단 나라의 참 의미의 실제를 파악하자 더 이상 특별한 보상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아들들에게 예수님의 우편과 좌편 자리를 허락해달라고 요청했던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이 요청을 한 사람은 그 어머니였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런 책임을 맡을 준비가 되었다고 나타냈을 때, 로마 권력에 대한 주(主)님의 반란을 추측하였고, 그에 따르는 위험을 그들은 알고 있었으며, 또한 그 값을 기꺼이 치르려 했다는 점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 잔을 마실 준비가 되었는지 물으셨을 때, 그들은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야고보에게 그것은 문자 그대로 참말이었습니다. – 그는 일찍 헤롯 아그립바의 칼에 죽게 되어, 순교했던 첫 사도로서, 주(主)님과 함께 잔을 마셨습니다. 야고보는 그렇게 나라의 새로운 전선(戰線)에서 열 둘 중 첫째로 생명을 바쳤습니다. 헤롯 아그립바는 다른 모든 사도들보다 야고보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가끔씩 조용히 침묵했지만, 그의 확신을 자극하고 도전하면, 용감하였고 결심이 굳건했습니다.

139:3.9 (1553.5) James lived his life to the full, and when the end came, he bore himself with such grace and fortitude that even his accuser and informer, who attended his trial and execution, was so touched that he rushed away from the scene of James’s death to join himself to the disciples of Jesus. 야고보는 그의 일생을 충만히 살았으며, 종말이 오자, 그는 그토록 은혜롭게 불굴의 용기로 견디어서, 재판과 집행에 참석했던 고소인과 밀고자까지 감명을 받아, 야고보의 처형장에서 뛰쳐나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합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