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6 The Events of a Sabbath Day 안식일에 일어난 사건들

6. The Events of a Sabbath Day 안식일에 일어난 사건들

170910 눅17:20-21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0 Once, having been asked by the Pharisees when the kingdom of God would come, Jesus replied, “The kingdom of God does not come with your careful observation, 21 nor will people say, ‘Here it is,’ or ‘There it is,’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137:6.1 (1532.3) Jesus’ first public appearance following his baptism was in the Capernaum synagogue on Sabbath, March 2, A.D. 26. The synagogue was crowded to overflowing. The story of the baptism in the Jordan was now augmented by the fresh news from Cana about the water and the wine. Jesus gave seats of honor to his six apostles, and seated with them were his brothers in the flesh James and Jude. His mother, having returned to Capernaum with James the evening before, was also present, being seated in the women’s section of the synagogue. The entire audience was on edge; they expected to behold some extraordinary manifestation of supernatural power which would be a fitting testimony to the nature and authority of him who was that day to speak to them. But they were destined to disappointment. 세례를 받으신 이후에 예수님의 첫 번째 공적 출현은 안식일인 서기 26년 3월 2일(토)에 가버나움 회당에서 있었습니다. 그 회당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 모여서 들어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요단강에서의 세례 이야기는 이제 물과 포도주에 대한 가나로부터의 새로운 소식으로 불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여섯 사도들을 귀빈석에 앉혔고, 육신으로 자신의 동생인 야고보와 유다도 그들과 함께 앉았습니다. 야고보와 함께 전날 밤에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던 그의 어머니도 역시 그곳에 계셨는데, 그녀는 회당의 여인들 구역에 앉아 계셨습니다. 모든 청중들은 긴장으로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 설교하기로 되어있는 그 분의 본성과 권위에 어울리는 증거가 되는 어떤 초자연적 권능의 비범한 현시를 목격하리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37:6.2 (1532.4) When Jesus stood up, the ruler of the synagogue handed him the Scripture roll, and he read from the Prophet Isaiah: “Thus says the Lord: ‘The heaven is my throne, and the earth is my footstool. Where is the house that you built for me? And where is the place of my dwelling? All these things have my hands made,’ says the Lord. ‘But to this man will I look, even to him who is poor and of a contrite spirit, and who trembles at my word.’ Hear the word of the Lord, you who tremble and fear: ‘Your brethren hated you and cast you out for my name’s sake.’ But let the Lord be glorified. He shall appear to you in joy, and all others shall be ashamed. A voice from the city, a voice from the temple, a voice from the Lord says: ‘Before she travailed, she brought forth; before her pain came, she was delivered of a man child.’ Who has heard such a thing? Shall the earth be made to bring forth in one day? Or can a nation be born at once? But thus says the Lord: ‘Behold I will extend peace like a river, and the glory of even the gentiles shall be like a flowing stream. As one whom his mother comforts, so will I comfort you. And you shall be comforted even in Jerusalem. And when you see these things, your heart shall rejoice.’” 예수께서 일어서자, 회당장은 그에게 성서 두루마리를 건네주었으며, 그는 선지자 이사야의 글부터 읽었습니다. “주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느니라(사66:1-2). 떨고 두려워하는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으로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리라.’ 그러나 주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기쁨으로 너희에게 오실 것이며, 다른 모든 이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성읍에서부터 목소리가 들려오며, 성전에서부터 목소리가 들리니 이는 주님으로부터 오는 목소리로다. 이르시기를 ‘시온은 진통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아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냐 땅이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사66:5-8)? 그러나 주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평강을 강같이, 심지어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라.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도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심정이 기쁨을 향유하리라(사66:12-14).’”

137:6.3 (1533.1) When he had finished this reading, Jesus handed the roll back to its keeper. Before sitting down, he simply said: “Be patient and you shall see the glory of God; even so shall it be with all those who tarry with me and thus learn to do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And the people went to their homes, wondering what was the meaning of all this. 이 낭독을 마치고, 예수께서는 두루마리를 관리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자리에 앉기 전에 그는 단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라,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나와 함께 머물면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을 이렇게 배우는 사람들도 그렇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의아해 하면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37:6.4 (1533.2) That afternoon Jesus and his apostles, with James and Jude, entered a boat and pulled down the shore a little way, where they anchored while he talked to them about the coming kingdom. And they understood more than they had on Thursday night. 그 날(AD 26. 3. 2. 토) 오후에 예수님과 야고보와 유다를 포함한 사도들은 배를 타고 해변을 따라 좀 떨어진 곳으로 나갔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래할 왕국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그들은 거기에다 닻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난 목요일 밤보다는 더 많이 이해하였습니다.

137:6.5 (1533.3) Jesus instructed them to take up their regular duties until “the hour of the kingdom comes.” And to encourage them, he set an example by going back regularly to work in the boatshop. In explaining that they should spend three hours every evening in study and preparation for their future work, Jesus further said: “We will all remain hereabout until the Father bids me call you. Each of you must now return to his accustomed work just as if nothing had happened. Tell no man about me and remember that my kingdom is not to come with noise and glamor, but rather must it come through the great change which my Father will have wrought in your hearts and in the hearts of those who shall be called to join you in the councils of the kingdom. You are now my friends; I trust you and I love you; you are soon to become my personal associates. Be patient, be gentle. Be ever obedient to the Father’s will. Make yourselves ready for the call of the kingdom. While you will experience great joy in the service of my Father, you should also be prepared for trouble, for I warn you that it will be only through much tribulation that many will enter the kingdom. But those who have found the kingdom, their joy will be full, and they shall be called the blest of all the earth. But do not entertain false hope; the world will stumble at my words. Even you, my friends, do not fully perceive what I am unfolding to your confused minds. Make no mistake; we go forth to labor for a generation of sign seekers. They will demand wonder-working as the proof that I am sent by my Father, and they will be slow to recognize in the revelation of my Father’s love the credentials of my mission.”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왕국이 다가오는 시간”까지는 그들의 정규적인 직무에 몰두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그 자신도 정규적으로 배 작업장에서 일하러 돌아감으로써 모범을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앞날 일을 위한 공부와 준비를 위해 매일 저녁 세 시간을 써야 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설명하면서, 덧붙여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너희를 부르라고 청할 때까지, 우리 모두는 이 근처에서 남아 있을 것이다. 이제 너희들 각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각각 늘 하던 일로 돌아가야만 한다. 아무에게도 나에 대해 말하지 말고, 나의 왕국은 소란스럽고 화려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심정과 왕국의 협의회에 너희와 합류하도록 요청받아야 할 자들의 심정에 나의 아버지께서 일하실 커다란 변화를 통해서 내 왕국이 와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너희는 이제 나의 친구들이다. 나는 너희를 신뢰하며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곧 나의 개인적 동료가 될 것이다. 인내하며 관대하라. 항상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라. 왕국의 부르심에 너희 자신을 준비하라. 내 아버지에 대한 봉사에서 너희는 커다란 기쁨을 체험할 것이지만, 한편으로 너희는 또한 고난에 대비해야만 할 것이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주의를 준대로, 오로지 많은 시련을 겪어야만 많은 사람이 왕국으로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왕국을 발견한 자들은 기쁨으로 넘칠 것이며, 모든 세상에서 복을 받은 자로 불릴 것이다. 그렇지만 거짓된 희망을 품지 말라; 세상은 내 말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심지어는 나의 친구들인 너희들도, 너희의 혼란스런 마음에 내가 펼쳐 보이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오해하지 말라; 우리는 표적을 찾는 자들의 세대를 향해 수고하러 나아가고 있다. 그들은 내가 나의 아버지에 의해 보내졌다는 증거로 이적-행하기를 요구할 것이며, 그들은 나의 아버지의 사랑의 계시 안에서 내 사명에 대한 신임장을 더디 알아볼 것이다.”

137:6.6 (1533.4) That evening, when they had returned to the land, before they went their way, Jesus, standing by the water’s edge, prayed: “My Father, I thank you for these little ones who, in spite of their doubts, even now believe. And for their sakes have I set myself apart to do your will. And now may they learn to be one, even as we are one.” 그 날 밤 그들이 육지로 돌아와서 그들 각자의 길로 떠나기 전에, 예수님은 물가에 서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시여, 이들 작은 사람들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들은 의심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믿고 있습니다. 저들을 위하여, 나는 당신의 뜻을 행하고자 나를 따로 구별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저들도 하나라는 것을 저들이 배우게 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