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9 Forty Days of Preaching 40일간의 설교

9. Forty Days of Preaching 40일간의 설교

170531 수요 예수86 요1:30-32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0 This is he of whom I said, After me cometh a man which is preferred before me: for he was before me. 31 And I knew him not: but that he should be made manifest to Israel, therefore am I come baptizing with water. 32 And John bare record, saying, I saw the Spirit descending from heaven like a dove, and it abode upon him.

135:9.1 (1505.1) When John returned to his disciples (he now had some twenty-five or thirty who abode with him constantly), he found them in earnest conference, discussing what had just happened in connection with Jesus’ baptism. They were all the more astonished when John now made known to them the story of the Gabriel visitation to Mary before Jesus was born, and also that Jesus spoke no word to him even after he had told him about this. There was no rain that evening, and this group of thirty or more talked long into the starlit night. They wondered where Jesus had gone, and when they would see him again. 요한이 자기 제자들(그 당시에 약 25-30명가량이 그와 항상 함께 거주하던)에게 돌아왔을 때, 그는 자신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세례와 관련되어 일어났던 일에 관해서 진지하게 토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때 요한이, 예수께서 태어나기 전에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방문한 이야기를 그들에게 해주었을 때, 또한 심지어 그가 이 사실을 예수님께 말해 주었는데도 예수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 주었을 때, 그들은 더욱 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 날 저녁에는 비가 오지 않았으므로 30여명 되는 이 사람들은 별이 빛나는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어디로 갔는지 언제 다시 그를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였습니다.

135:9.2 (1505.2) After the experience of this day the preaching of John took on new and certain notes of proclamation concerning the coming kingdom and the expected Messiah. It was a tense time, these forty days of tarrying, waiting for the return of Jesus. But John continued to preach with great power, and his disciples began at about this time to preach to the overflowing throngs which gathered around John at the Jordan. 이 날의 체험 이후에, 요한의 설교는 새롭고도 확실한 어조로 다가올 나라와 기다리던 메시아에 관해 선포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머물렀던 이 40일 은 매우 긴장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굉장한 권능으로 계속 설교했으며, 그의 제자들은 이 무렵에 요단강에서 요한 주위에 모여 넘쳐 흐르는 군중들에게 설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35:9.3 (1505.3) In the course of these forty days of waiting, many rumors spread about the countryside and even to Tiberias and Jerusalem. Thousands came over to see the new attraction in John’s camp, the reputed Messiah, but Jesus was not to be seen. When the disciples of John asserted that the strange man of God had gone to the hills, many doubted the entire story. 이렇게 40일 동안 기다리는 과정 속에서, 많은 소문들이 그 지방으로 퍼졌고, 그 소문들은 티베리아스와 예루살렘까지도 이르렀습니다. 수천의 많은 사람들이 요한의 야영지에 있다는 새로운 구경거리인 소문난 메시아를 보려고 모여들었지만, 예수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그 이상한 하나님의 사람이 산으로 갔다고 주장하자, 많은 사람들이 그 이야기 전체를 의심하였습니다.

135:9.4 (1505.4) About three weeks after Jesus had left them, there arrived on the scene at Pella a new deputation from the priests and Pharisees at Jerusalem. They asked John directly if he was Elijah or the prophet that Moses promised; and when John said, “I am not,” they made bold to ask, “Are you the Messiah?” and John answered, “I am not.” Then said these men from Jerusalem: “If you are not Elijah, nor the prophet, nor the Messiah, then why do you baptize the people and create all this stir?” And John replied: “It should be for those who have heard me and received my baptism to say who I am, but I declare to you that, while I baptize with water, there has been among us one who will return to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예수께서 떠난 지 약 3주일이 되었을 때, 예루살렘에서 온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새로운 대표단이 펠라의 그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들은 요한에게, 그가 엘리야인지 아니면 모세가 약속한 선지자인지 직접 물었으며; 요한이 “나는 아니다.”라고 대답하자, 그들은 “당신이 메시아인가?”라고 대담히 물었고, 요한은 “나는 아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예루살렘에서 온 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이 만일 엘리야도 아니요 선지자도 아니요 메시아도 아니라면, 어찌하여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며 이 모든 동요를 일으키느냐?” 그리고 요한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나의 말을 듣고 나의 세례를 받은 자들을 위해서라면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야 하겠지만, 내가 너희들에게 선언하는데, 나는 물로 세례를 주는 반면에,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분이 우리 가운데 있었느니라.”

135:9.5 (1505.5) These forty days were a difficult period for John and his disciples. What was to be the relation of John to Jesus? A hundred questions came up for discussion. Politics and selfish preferment began to make their appearance. Intense discussions grew up around the various ideas and concepts of the Messiah. Would he become a military leader and a Davidic king? Would he smite the Roman armies as Joshua had the Canaanites? Or would he come to establish a spiritual kingdom? John rather decided, with the minority, that Jesus had come to establish the kingdom of heaven, although he was not altogether clear in his own mind as to just what was to be embraced within this mission of the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of heaven. 40일의 이 기간은 요한과 그의 제자들에게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예수님에게 요한의 관계는 무엇이 될 것인가? 수많은 질문들이 논의의 대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정치적 흥정과 이기적인 자리다툼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메시아에 대한 여러 가지 관념들과 개념을 둘러싸고 심각한 토론들이 벌어졌습니다. 그가 군사 지도자가 되어 다윗과 같은 왕이 될 것인가? 여호수아가 가나안 사람들을 취했던 것과 같이, 그는 로마 군대를 무찌를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영적 나라를 세우러 올 것인가? 요한 자신도 하늘나라의 설립에 관한 임무 안에 무엇이 포함되어 하는지에 대하여 자기 마음을 확실히 정하고 있지 못하였지만, 그는 오히려 소수파와 함께 예수께서 하늘나라를 세우러 왔다고 결정했습니다.

135:9.6 (1505.6) These were strenuous days in John’s experience, and he prayed for the return of Jesus. Some of John’s disciples organized scouting parties to go in search of Jesus, but John forbade, saying: “Our times are in the hands of the God of heaven; he will direct his chosen Son.” 이러한 날들은 요한의 체험에서 격렬한 나날들이었으며, 그는 예수께서 돌아오기를 기도했습니다. 요한의 제자들 중 일부는 예수님을 찾으러 가기 위한 수색대를 조직하였으나, 요한은 말리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때는 하늘 하나님 손에 달려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가 택한 아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135:9.7 (1505.7) It was early on the morning of Sabbath, February 23, that the company of John, engaged in eating their morning meal, looked up toward the north and beheld Jesus coming to them. As he approached them, John stood upon a large rock and, lifting up his sonorous voice, said: “Behold the Son of God, the deliverer of the world! This is he of whom I have said, ‘After me there will come one who is preferred before me because he was before me.’ For this cause came I out of the wilderness to preach repentance and to baptize with water, proclaiming that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And now comes one who sha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I beheld the divine spirit descending upon this man, and I heard the voice of God declare,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2월 23일 안식일 이른 아침에, 요한의 일행이 아침식사를 하는 중에 북쪽으로 올려보다가 예수께서 자기들에게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자기들에게 가까이 오자, 요한은 큰 바위 위에 올라서서 우렁찬 목소리를 높여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세상의 구원자(해방자)를 보라! 이 사람은 내가, ‘내 뒤에 나보다 더 앞선 분이 오시는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말해왔던 그 분이라. 이 때문에 내가 광야로부터 나와서 회개를 설교하고 물로 세례를 주었으며,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였노라. 그리고 이제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분이 오느니라. 나는 성령이 이 분 위에 강림하는 것을 보았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아주 기뻐하는 자라.’고 선포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노라.”

135:9.8 (1506.1) Jesus bade them return to their food while he sat down to eat with John, his brothers James and Jude having returned to Capernaum. 예수님은 그들에게 식사를 계속하라고 말씀하시고, 한편 동생 야고보와 유다가 가버나움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요한과 함께 식사하시려고 앉으셨습니다.

135:9.9 (1506.2) Early in the morning of the next day he took leave of John and his disciples, going back to Galilee. He gave them no word as to when they would again see him. To John’s inquiries about his own preaching and mission Jesus only said, “My Father will guide you now and in the future as he has in the past.” And these two great men separated that morning on the banks of the Jordan, never again to greet each other in the flesh. 다음 날 아침 일찍, 예수님은 요한과 그의 제자들을 떠나 갈릴리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언제 다시 그들을 보게 될 것에 대해 아무 말씀도 없었습니다. 자신의 설교와 사명에 대한 요한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은 단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아버지가 지난 날에 하신 것처럼 현재와 미래에도 너를 안내하실 것이다.” 이들 두 위대한 사람들은 그 날 아침 요단강 강변에서 헤어졌으며, 육신으로는 다시 서로 만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