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8 Meeting of Jesus and John 예수님과 요한의 만남

8. Meeting of Jesus and John예수님과 요한의 만남

170524 수요 예수85 마3:16-17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16 And Jesus, when he was baptized, went up straightway out of the water: and, lo, the heavens were opened unto him,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lighting upon him: 17 And lo a voice from heaven, saying,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135:8.1 (1503.4) By December of A.D. 25, when John reached the neighborhood of Pella in his journey up the Jordan, his fame had extended throughout all Palestine, and his work had become the chief topic of conversation in all the towns about the lake of Galilee. Jesus had spoken favorably of John’s message, and this had caused many from Capernaum to join John’s cult of repentance and baptism. James and John the fishermen sons of Zebedee had gone down in December, soon after John took up his preaching position near Pella, and had offered themselves for baptism. They went to see John once a week and brought back to Jesus fresh, firsthand reports of the evangelist’s work. 서기 25년 12월이 되어, 요한이 요단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펠라 근처에 이르렀을 때, 그의 명성은 온 팔레스타인에 두루 퍼졌고, 그의 활동은 갈릴리 호수 근처에 있는 모든 마을들의 주요한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메시지에 대하여 호감을 갖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가버나움의 많은 사람들은 회개하고 세례 받는 요한의 종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세베대의 아들들, 어부 야고보와 요한도, 요한이 펠라 근처에서 설교할 자리를 잡은 바로 직후인 12월에 내려갔고, 세례 받으러 나셨습니다. 그들은 한 주에 한 번씩 요한을 만나러 갔고, 그 복음 전도자의 활동에 대해 생생하게 직접 얻은 보고를 가지고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135:8.2 (1503.5) Jesus’ brothers James and Jude had talked about going down to John for baptism; and now that Jude had come over to Capernaum for the Sabbath services, both he and James, after listening to Jesus’ discourse in the synagogue, decided to take counsel with him concerning their plans. This was on Saturday night, January 12, A.D. 26. Jesus requested that they postpone the discussion until the following day, when he would give them his answer. He slept very little that night, being in close communion with the Father in heaven. He had arranged to have noontime lunch with his brothers and to advise them concerning baptism by John. That Sunday morning Jesus was working as usual in the boatshop. James and Jude had arrived with the lunch and were waiting in the lumber room for him, as it was not yet time for the midday recess, and they knew that Jesus was very regular about such matters.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와 유다는 세례를 받으러 요한에게 내려가는 것에 대해 서로 논의하였으며; 이제 유다가 안식일 경배를 드리기 위해 가버나움으로 건너 왔을 때, 그와 야고보는 회당에서 예수님의 강론을 들은 뒤에, 자신들의 계획에 대하여 예수님과 상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것은 서기 26년 1월 12일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내일로 논의를 미루자고 요청하면서, 그 때 대답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그날 밤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긴밀히 교제 하면서 거의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는 한낮에 동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요한에게 세례 받는 것에 대하여 조언하려고 계획하였습니다. 그 일요일 아침에 예수님은 여느 때처럼 배를 만드는 목공소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야고보와 유다가 점심을 갖고 도착했지만 아직 점심 휴식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목재실(木材室)에서 예수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그런 일에 예수께서 얼마나 규칙적인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35:8.3 (1504.1) Just before the noon rest, Jesus laid down his tools, removed his work apron, and merely announced to the three workmen in the room with him, “My hour has come.” He went out to his brothers James and Jude, repeating, “My hour has come — let us go to John.” And they started immediately for Pella, eating their lunch as they journeyed. This was on Sunday, January 13. They tarried for the night in the Jordan valley and arrived on the scene of John’s baptizing about noon of the next day. 점심 휴식시간 바로 전에 예수님은 연장들을 내려놓고 작업복을 벗었으며, 그와 함께 작업장에 있던 세 명의 일꾼들에게 단지 “나의 때가 이르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자기 동생들인 야고보와 유다에게 나가서 “나의 때가 이르렀으니 함께 요한에게로 가자.”라고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곧바로 펠라를 향해 떠났고 여행하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것은 1월 13일 일요일의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요단 계곡에서 그 날 밤을 지냈고, 다음 날 정오 무렵에 요한이 세례를 주는 장면에 이르렀습니다.

135:8.4 (1504.2) John had just begun baptizing the candidates for the day. Scores of repentants were standing in line awaiting their turn when Jesus and his two brothers took up their positions in this line of earnest men and women who had become believers in John’s preaching of the coming kingdom. John had been inquiring about Jesus of Zebedee’s sons. He had heard of Jesus’ remarks concerning his preaching, and he was day by day expecting to see him arrive on the scene, but he had not expected to greet him in the line of baptismal candidates. 요한은 그날의 후보자들에게 세례를 막 주기 시작했습니다. 몇 십 명의 회개자들이 그들의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 있었고, 예수님과 그의 두 동생들도 이 대열 속에 서서 자리를 잡았는데, 이들은 다가올 나라에 대한 요한의 설교를 믿는 열성적인 남녀들이었습니다. 요한은 세베대의 아들들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설교에 관한 예수의 소견을 들었으며, 예수님께서 자기 앞에 나타나기를 매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례를 받으러 온 사람들의 줄에서 예수님께 인사하게 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135:8.5 (1504.3) Being engrossed with the details of rapidly baptizing such a large number of converts, John did not look up to see Jesus until the Son of Man stood in his immediate presence. When John recognized Jesus, the ceremonies were halted for a moment while he greeted his cousin in the flesh and asked, “But why do you come down into the water to greet me?” And Jesus answered, “To be subject to your baptism.” John replied: “But I have need to be baptized by you. Why do you come to me?” And Jesus whispered to John: “Bear with me now, for it becomes us to set this example for my brothers standing here with me, and that the people may know that my hour has come.” 그렇게 많은 개종자들에게 빠른 시간에 세례를 주는 세세한 일들에 열중하느라 요한은 바로 앞에 사람의 아들이 서실 때까지도 그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요한이 예수님을 알아보았을 때, 예식(禮式)은 잠시 중지되었고 그는 자신 육체의 사촌에게 인사하며 여쭈었습니다. “그렇지만 왜 당신이 나를 만나러 물속으로 내려오십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너의 세례를 받기 위함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어째서 당신이 나에게 오십니까?” 그러자 예수님은 요한에게 속삭이셨습니다. “이제 참고 내 말을 들으라, 왜냐하면 이것은 나와 함께 여기에 서 있는 내 형제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우리가 되고, 또한 사람들이 나의 때가 왔음을 알게 하려 하기 때문이라.”

135:8.6 (1504.4) There was a tone of finality and authority in Jesus’ voice. John was atremble with emotion as he made ready to baptize Jesus of Nazareth in the Jordan at noon on Monday, January 14, A.D. 26. Thus did John baptize Jesus and his two brothers James and Jude. And when John had baptized these three, he dismissed the others for the day, announcing that he would resume baptisms at noon the next day. As the people were departing, the four men still standing in the water heard a strange sound, and presently there appeared for a moment an apparition immediately over the head of Jesus, and they heard a voice saying,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A great change came over the countenance of Jesus, and coming up out of the water in silence he took leave of them, going toward the hills to the east. And no man saw Jesus again for forty days. 예수님의 음성은 단호하고 권위가 서려 있었습니다. 요한은 서기 26년 1월 14일, 월요일 정오에 요단강에서 나사렛 예수에게 세례를 베풀 준비를 하면서 감정에 북받쳐 전율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요한은 예수님과 그의 두 동생인 야고보와 유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요한이 이들 세 사람에게 세례를 주고 나서, 그는 그날의 나머지 세례는 다음 날 정오에 계속한다는 발표를 하면서 사람들을 돌려보냈습니다. 사람들이 떠나갈 때, 여전히 물속에 서있었던 네 사람은 이상한 소리를 들었는데, 이내 하나의 환영(幻影)이 잠깐 예수의 머리 바로 위에 나타났으며, 그들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아주 기뻐하는 자라.”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예수의 용모에 큰 변화가 일어났고, 그는 아무 말도 없이 물에서 나와 그들을 떠나서 동쪽의 언덕들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40일 동안, 예수님을 다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135:8.7 (1504.5) John followed Jesus a sufficient distance to tell him the story of Gabriel’s visit to his mother ere either had been born, as he had heard it so many times from his mother’s lips. He allowed Jesus to continue on his way after he had said, “Now I know of a certainty that you are the Deliverer.” But Jesus made no reply. 요한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면서, 자신의 어머니의 입을 통하여 수없이 들어왔던 바와 같이, 둘 중에 어느 쪽도 태어나기 전에, 예수님의 어머니 앞에 나타났던 가브리엘의 방문에 대한 이야기를 예수에게 해주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에게 “이제 나는 당신이 구원자(해방자)임을 확실하게 알겠습니다.”라고 말한 후, 예수께서 자기 길을 계속 가도록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