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6 John Begins to Preach 요한이 설교를 시작하다

6. John Begins to Preach 요한이 설교를 시작하다

170426 수요 예수83 눅3:2-3 2 안나스와 가야바는 대제사장으로 있었다. 바로 그 무렵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들려왔다. 3 요한은 요단강 부근의 여러 지방을 다니며 죄를 용서받게 하려고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다. 2 during the high priesthood of Annas and Caiaphas, the word of God came to John son of Zechariah in the desert. 3 He went into all the country around the Jordan, preaching a baptism of repentance for the forgiveness of sins.

135:6.1 (1501.4) Early in the month of March, A.D. 25, John journeyed around the western coast of the Dead Sea and up the river Jordan to opposite Jericho, the ancient ford over which Joshua and the children of Israel passed when they first entered the promised land; and crossing over to the other side of the river, he established himself near the entrance to the ford and began to preach to the people who passed by on their way back and forth across the river. This was the most frequented of all the Jordan crossings. 서기 25년 3월 초기에, 요한은 사해 서쪽 해안의 주변을 따라 여리고 맞은편에 있는 요단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여행하였는데, 그 강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약속된 땅에 처음 들어갈 때 건너갔던 고대의 여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강 저편으로 건너서, 여울 입구 가까이에 자리를 잡고, 강을 건너 오가는 도중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요단 강을 건너는 모든 길목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곳이었습니다.

135:6.2 (1501.5) It was apparent to all who heard John that he was more than a preacher. The great majority of those who listened to this strange man who had come up from the Judean wilderness went away believing that they had heard the voice of a prophet. No wonder the souls of these weary and expectant Jews were deeply stirred by such a phenomenon. Never in all Jewish history had the devout children of Abraham so longed for the “consolation of Israel” or more ardently anticipated “the restoration of the kingdom.” Never in all Jewish history could John’s message,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have made such a deep and universal appeal as at the very time he so mysteriously appeared on the bank of this southern crossing of the Jordan.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요한은 설교자 이상의 사람임이 분명했습니다. 유대 광야에서 올라온 이 낯선 사람에게 귀를 기울인 사람들의 대다수(大多數)는 선지자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믿으며 떠나갔습니다. 지친 가운데 고대하던 이 유대인의 혼들이 그런 현상에 깊이 마음이 흔들린 것은 당연했습니다. 온 유대 역사에서 아브라함의 경건한 자손들이 이처럼 “이스라엘의 위로”를 고대(苦待)하거나 그렇게 열렬히 “나라가 회복되기”를 기대한 적이 없었습니다. 모든 유대 역사에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요한의 메시지가 요단 강 남쪽 둑을 건너 그렇게 신비롭게 나타난 바로 그 때처럼, 그렇게 깊고 널리 호소한 적도 없었습니다.

135:6.3 (1502.1) He came from the herdsmen, like Amos. He was dressed like Elijah of old, and he thundered his admonitions and poured forth his warnings in the “spirit and power of Elijah.” It is not surprising that this strange preacher created a mighty stir throughout all Palestine as the travelers carried abroad the news of his preaching along the Jordan. 그는 아모스처럼 목자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옛날의 엘리야처럼 옷을 입고,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우렁차게 외쳤으며, 경고(警告)를 쏟아냈습니다. 이 이상한 설교자가 요단강 주변에서 설교한다는 소식을 여행자들이 널리 퍼뜨리자, 팔레스타인 전역에 굉장한 동요가 일어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135:6.4 (1502.2) There was still another and a new feature about the work of this Nazarite preacher: He baptized every one of his believers in the Jordan “for the remission of sins.” Although baptism was not a new ceremony among the Jews, they had never seen it employed as John now made use of it. It had long been the practice thus to baptize the gentile proselytes into the fellowship of the outer court of the temple, but never had the Jews themselves been asked to submit to the baptism of repentance. Only fifteen months intervened between the time John began to preach and baptize and his arrest and imprisonment at the instigation of Herod Antipas, but in this short time he baptized considerably over one hundred thousand penitents. 이 나실인 설교자의 활동에는 아주 특이한 새로운 특징이 있었는데, 그가 자기를 믿고 “죄 사함을 받기 위해” 요단강에 나온 모든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세례가 유대인 사이에서 새로운 의식(儀式)은 아니었지만, 그들은 당시 요한이 시행하듯이 세례가 사용되는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방인 중에서 개종한 자들을 동료로 받아들이기 위해 성전 밖 뜰에서 세례를 주던 관습은 오래되었지만, 유대인 자신들이 회개의 세례를 받으라고 요구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요한이 설교와 세례를 시작한 때부터 헤롯 안티파스의 선동으로 체포되어 갇힐 때까지 겨우 15개월의 기간이었으나, 이 짧은 기간에 그는 10만 명이 훨씬 넘는 회개자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135:6.5 (1502.3) John preached four months at Bethany ford before starting north up the Jordan. Tens of thousands of listeners, some curious but many earnest and serious, came to hear him from all parts of Judea, Perea, and Samaria. Even a few came from Galilee. 요한은 요단강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기 전에 베다니 개울가에서 4개월 동안 설교하였습니다. 수만 명의 청중들 중에는, 더러는 호기심 때문에 경청했지만, 많은 이들은 진정으로 진지한 사람들이었으며, 그들은 그의 말을 듣기 위하여 유대, 페레아, 사마리아의 모든 지방으로부터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사람들은 갈릴리에서 오기도 하였습니다.

135:6.6 (1502.4) In May of this year, while he still lingered at Bethany ford, the priests and Levites sent a delegation out to inquire of John whether he claimed to be the Messiah, and by whose authority he preached. John answered these questioners by saying: “Go tell your masters that you have heard ‘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erness,’ as spoken by the prophet, saying, ‘make ready the way of the Lord, make straight a highway for our God. Every valley shall be filled, and every mountain and hill shall be brought low; the uneven ground shall become a plain, while the rough places shall become a smooth valley; and all flesh shall see the salvation of God.’” 이 해 5월에 그가 아직도 베다니 여울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요한이 자신을 메시아라고 주장하는지 누구의 권위로 설교 하는지 물어 보기 위해 그에게 대표단을 보냈습니다. 요한은 이러한 질문들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가서 너희 주인들에게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를 들었다고 이르라. 이는 선지자가 말씀한 바와 같으니, ‘주의 길을 예비하라, 우리 하나님을 위하여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모든 산과 언덕이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부드러운 골짜기가 될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135:6.7 (1502.5) John was a heroic but tactless preacher. One day when he was preaching and baptizing on the west bank of the Jordan, a group of Pharisees and a number of Sadducees came forward and presented themselves for baptism. Before leading them down into the water, John, addressing them as a group said: “Who warned you to flee, as vipers before the fire, from the wrath to come? I will baptize you, but I warn you to bring forth fruit worthy of sincere repentance if you would receive the remission of your sins. Tell me not that Abraham is your father. I declare that God is able of these twelve stones here before you to raise up worthy children for Abraham. And even now is the ax laid to the very roots of the trees. Every tree that brings not forth good fruit is destined to be cut down and cast into the fire.” (The twelve stones to which he referred were the reputed memorial stones set up by Joshua to commemorate the crossing of the “twelve tribes” at this very point when they first entered the promised land.) 요한은 용맹스럽기는 하였지만, 재치가 없는 설교자였습니다. 어느 날, 그가 요단강의 서쪽 강둑에서 설교하고 세례를 주고 있는 중에, 바리새인의 집단과 몇 명의 사두개인들이 앞으로 나와 세례를 받기 위해 그의 앞에 섰습니다. 그들을 물로 인도하기 전에, 요한은 그 집단 전체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누가 너희에게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나는 너희에게 세례를 줄 것인데, 경고하노니, 만약 너희가 속죄를 받으면 진지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하겠는데, 하나님은 이 12개의 돌들로도 능히 아브라함의 합당한 자손이 되게 하실 것이다.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져질 운명이다.” (그가 언급한 12개의 돌은 여호수아에 의해서 “12 지파”들이 처음으로 언약의 땅에 들어갈 때, 그들이 건너 간을 기념하기 위해 바로 그 지점에 세워 놓았던 돌들입니다.)

135:6.8 (1502.6) John conducted classes for his disciples, in the course of which he instructed them in the details of their new life and endeavored to answer their many questions. He counseled the teachers to instruct in the spirit as well as the letter of the law. He instructed the rich to feed the poor; to the tax gatherers he said: “Extort no more than that which is assigned you.” To the soldiers he said: “Do no violence and exact nothing wrongfully — be content with your wages.” While he counseled all: “Make ready for the end of the age —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요한은 자기 제자들을 위해 가르침을 베풀었는데, 그들에게 새로운 생활에 대한 세부적인 것들을 가르쳤고 그들의 많은 질문들에 대하여 답변을 주려고 애썼습니다. 그는 그 선생들에게, 율법의 내용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함께 가르치도록 조언하였습니다. 그는 부자들에게 가난한 자들을 먹일 것을 가르쳤으며, 세금 징수원들에게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정해진 세금 이외에는 더 이상 걷지 말라.” 그는 군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폭력을 사용하지 말고 그 어떤 것도 그릇된 방법으로 강요하지 말라─너희들의 보수에 만족하라.” 동시에 모든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조언하였습니다. “시대의 종말을 위해 준비하라─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느니라.”